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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7:41:00
76.--.64.141 |
| 어디서 봤는데 음식할때 재료와 양념은 다 좋은데 밍밍한 맛이 나는것 조리법이래요.
무슨 음식을 언제 넣고 무엇을 먼저 넣고 나중에 넣는 차이요. 또 팍팍 센불에 익히는 맛과 천천히 중불에 익히는 맛 차이도 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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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7:42:00
71.--.168.126 |
| | 양념장을 잘 만들어야 하더라구요... 다데기로 버무려서 끓을때 풀어 넣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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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7:48:00
108.--.240.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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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7:50:00
76.--.143.120 |
| | 혹시 닭고기 살코기만 넣어서 그렇게된거 아닐까요? 닭도리탕 같은 것은 닭뼈가 들어있는 부분을 오래 끓여야 맛이 나는거같아서요.. 저는 뼈있는 허벅지살 하구 윙 부분 같은거 사다가 물 팔팔 끓여서 닭 읽히고 기름뜨는물 버리고 그 담에 다시 닭하구 야채 하구 다 같이 넣고 끓여요 그럼 맛있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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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7:51:00
108.--.240.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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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7:54:00
75.--.33.13 |
| | 333..먹을때 안먹어도 뼈하고 껍질도 좀 들어가줘야..맛이 있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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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7:57:00
97.--.5.102 |
| 생강즙도 좀 넣고, 마늘 많이 넎고, 간장에 고춧가루 잘 풀어놓고, 할라피뇨고추도 넉넉히 썰어서
넣고, 달달한거 좋아하시면 설탕도 좀 넣고, 후추넣고.. 닭 조리하기전에 씻어서 페이퍼타올로
물기를 쪽 빼서 하면 밍밍하지 않아요.
맨 나중에 닭 다 익을때 즈음 감자하고 당근 양파넣고 한소끔 끓이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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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7:59:00
99.--.104.171 |
| 이건 정말 중요한 비법인데요.
풋고추 대여섯개를 작은 냄비에 따로 삶아서 그 물을 넣고 끓여보세요.
닭도리탕은 매콤하고 칼칼한 맛이 생명인데 감자가 들어가서 텁텁해지기 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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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8:02:00
71.--.9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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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8:03:00
64.--.5.45 |
| | 물 넣지 마시고 양파랑 당근같은 야채 많이 넣으세요.....첨에 타는거 걱정돼시면 정종 줌 둘러주시구요....개인적으론 설탕보단 물엿 추천이요.....취향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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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8:05:00
24.--.70.15 |
| | 원글) 흐미... 제가 물을 넘 많이 넣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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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9:25:00
72.--.6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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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8:10:00
108.--.18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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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10:11:00
75.--.208.170 |
| | 물은 절대 넣으시면 안돼고 고추, 피망 생강이 꼭 들어가야.. 그리고 닭을 맥주에 충분히 재웠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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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10:11:00
75.--.208.170 |
| | 물은 절대 넣으시면 안돼고 고추, 피망 생강이 꼭 들어가야.. 그리고 닭을 맥주에 충분히 재웠다 하세요, 그리고 닭에다 칼집 꼭 넣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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