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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6:20:00
74.--.61.139 |
| |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어요, 트레킹을 하시지 그러셨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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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6:30:00
69.--.160.202 |
| | 전국으로 항상 배송하는 사람인데요 아무리 싼걸로 보내도 늦어도 일주일안에 다 도착해요.. 이미 한달 됐다면 잃어버렸을 확율이 많은거 같네요.. 딜컴 안하셨음 찾을 방법이 없구요 우체국에서 기다려보라고 말은 하지만 자기네들도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시간 끌고 있는거 같네요.. 아무쪼록 귀중품은 아니였길 바라고 앞으로 물건보내실때 70센트 더 내시고 딜컴 꼭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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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6:34:00
71.--.53.157 |
| 혹시 아직 우체국영수증 가지고 계신가요?
영수증에 있는 넘버 넣으셔두 트랙킹 가능하시구요..
저두 우체국에서 하두 많은 사건사고를 당해봐서 좀 아는데요..
일단 영수증번호를 먼저 넣어보시고 거기에 나오는 정보로 추적해보시는게
젤 빠른 길 같아요..어떻게든 돌아오든지 아님 그쪽 우체국에 아직 보관중이든지,
전 어떤건 중간에 사라져서 다른 주를 돌아서 한달정도 걸려 다시 돌아온것두 있구
정말 사건사고가 많은 한 사람인데요,,근데 제가 이 우체국 저쪽 우체국 들쑤시고 트랙킹
넘버한거 프린트한 거 들고가서 여러번 따지고,,그래서 분실될 뻔한것들을 여러날이 걸려 어떻게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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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6:43:00
24.--.74.12 |
| 우체국 상대하시려면 열불 나실 겁니다. 완전 배째라...잃어버리신 것 같아요. 거기선 보험안헀으니 내모른다..
맨날 기다려라..찾아보겠다..같은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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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8:08:00
209.--.64.175 |
| 우체국으로 타주에서 오는 작은 소포를 받았던 사람입니다..박스가 완전 걸레가 되고..덕지 덕지 테잎으로 휘휘감아 왔었어요. 불안했죠..내용물이 망가지지않은게 이상타 할 정도의 정체. 박스를 열었는데..다른사람의 물품들고 막 쓸어담아 놓은 모양새 였어요. 구기종 휴대폰을 아마 수리 맡기는듯한..그런물건이 제 물건박스에 막 넣어져서 왔더라구요,추측하건데 파손된 여러박스에 물건을 대충 나눠 담은것 같아요.쓸수 없는 물건이라 되돌리 방법도 없었어요..우체국은 연락이 닿기도 힘들고..그냥 폐기했어요.. 한달정도 보관하다가..
이런 경우 보면..우체국은 운송조회가 가능한 서비스를 받거나. 다른 배송업체를 찾아봐야 할것 같아요.그래서 한국으로보낼때도 세관때문에 우체국이 더 좋다라고 하시던분들..한번씩은 분실 경험이 있으시거나 잊어버릴만할때 받아보셔서 애타하신적들 있으시더라구요. 안전한 택배회사가 절실...주로 한국에 물건 보낼때 어디 이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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