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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pm 1:04:00
151.--.230.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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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pm 1:05:00
24.--.79.162 |
| 떡국은 아침상 아닌가요 주로? 그럼 잡채 갈비 이런 해비한 음식 없어도 괜찮아요.
떡국이랑 부침개 맛깔스럽게 해서 김치랑 같이 내놓으시면 충분 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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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pm 1:07:00
216.--.63.151 |
| | 부침개 몇가지, 나물반찬, 김치종류. 정 가볍다 싶으시면 고기산적 같은거 하시면 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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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pm 1:07:00
108.--.4.240 |
| 반찬가게 가서 설나물 골고루 사다놓구요. 전도 사와요.......반찬만 전문으로 해서 마켙보단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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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pm 1:07:00
76.--.236.199 |
| | 어른들은 떡국드셔도 꼭 밥 찾으시더라구요. ㅡ.ㅡ 고비나 유채나물, 취나물 같은거랑 윗분들 말씀처럼 전 몇가지 조금 하면 될듯한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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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pm 1:08:00
24.--.79.162 |
| 근데 왜 시댁집에선 안하는데 님 집에서 굳이 매번 할 이유가 있어요?
님이 지치실텐데 적당히 끊으세요 그냥.
자기집 오픈 안 하면 각자 집에서 먹으라고 하죠.
얌체같은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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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pm 2:29:00
76.--.190.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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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일년에 한번 있는 날인데,,,기쁜 마음으로 해야하지 않나요?
그렇게 따지면 가족끼리 평생 몇번이나 볼수 잇다고,,,
지치는거 따져가며 각자 집에서 먹으라고 하나요,,
님이 더 얌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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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pm 2:51:00
76.--.45.129 |
| 76님은 포인트를 피해가네요.
일년에 한번이면 왜 다들 돌아가며 안하고 한사람만 계속해야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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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pm 3:34:00
67.--.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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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pm 1:08:00
173.--.199.197 |
| 저는 낙지볶음이랑 불고기, 샐러드, 김치 이렇게 해요...전같은음식은 넘 맛나지만 손이 많이 가서
손님 많이 오실때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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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pm 1:09:00
108.--.146.189 |
| | 편하게 4번님처럼 반찬집에서 전, 나물 몇가지랑 엘에이 갈비 정도 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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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pm 1:14:00
74.--.203.116 |
| | 떡만두국,쇠고기편육, 삼색나물,생선전과동그량땡, 해물겨자채,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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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pm 1:20:00
76.--.45.129 |
| 시댁식구들과 돌아가면서 하세요.
왜 님네 와서는 먹으면서 자기네 집에선 절대 안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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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pm 1:58:00
71.--.80.99 |
| 그냥 설엔
떡국
고기요리 한가지 (주로 갈비찜?)
나물요리 (삼색나물도 좋고)
부침개 &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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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pm 3:59:00
98.--.34.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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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pm 4:17:00
209.--.55.46 |
| 부침개랑 나물 그리고 물김치..
떡국에 물김치가 빠짐 않돼죠. 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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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pm 10:48:00
68.--.97.119 |
| 본인이 할만하니까 하겠죠
그냥 희생만 하는 바보는 별로 없어요
걍 반찬 조언만 하심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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