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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pm 2:51:00
174.--.26.89 |
| | 주님을만나실 기회인것같아요 가까운 교회(건강한교회)가서 기다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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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pm 4:37:00
76.--.250.151 |
| | 님은 사명감으로 이런 댓글 다는거 같은데 작고 조용한 교회는 주님의 교회가 아닌거 같은 늬앙스네요? 이런 사고 방식이 저는 교회 안에 썩어 빠진 천민 자본주의가 들어온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좀 보시고 진정한 이웃 사랑이 뭔지 주님의 말씀 속에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안티도 아니고 원글님 글에 이런 댓글이 과연 온당한가 생각도 좀 해보시고요. 바울은 그럽니다."적당하게 하라" 어디냐구요. 그건 찾으면서 고민하라고 안가르쳐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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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pm 2:52:00
76.--.88.23 |
| 저도 엘에이 사는데 여기 그렇게 무섭지 않아요. 걱정마세요.
그냥 첨에 이사오면 낯설겠지만 밤에 외진곳만 안다니시면 그리 무서운일도 없을꺼예요.
11년 살았는데 실제 총 한번도 못봤을정도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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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pm 4:34:00
76.--.250.151 |
| | 원래 대도시보다 소도시서 총기사고 많이 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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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pm 2:52:00
24.--.55.224 |
| 멀리생각하고 걱정하시지 말고 하루하루 그날의 일을 충실히 하려고 해보세요.
남편도 있고 가족도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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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pm 2:52:00
174.--.26.89 |
| | 주님을만나실 기회인것같아요 가까운 교회(건강한교회)가서 기다려보세요 엘에이 좋은교회 많아요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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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pm 2:52:00
174.--.26.89 |
| | 주님을만나실 기회인것같아요 가까운 교회(건강한교회)가서 기다려보세요 엘에이 좋은교회 많아요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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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pm 2:58:00
100.--.91.176 |
| | 부처님의 참뜻을 아실수 있는 기회인것 같아요. la 절에라도 가서 스님들의 법문을 들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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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pm 3:52:00
75.--.71.190 |
| 저두 시골은 아닌데 하와이서 살다가 LA로 이사올 때 어찌나 겁이 나던지....
'난 도시가 싫어' 외치면서 왔는데 LA전부가 도시인것만두 아니구, 금새 적응이 되었어요..
프리웨이도 씽씽......걱정마세요.... 기도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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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pm 5:52:00
207.--.167.168 |
| 저는 뉴욕에 살아요.
큰 도시가 일할 곳이 있는 만큼 렌트비등 들어가는 돈은 더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 키우면서 주변에 더 저렴하거나 어린이 행사등도 많고 교회의 무료 프로 그램도 있고.
어느 곳이나 다른 곳으로 가면 처음에는 힘들지만 3년 성실히 살다보면 좋은 만남과 기회가 오는 것 같아요.
제가 이나라 저나라 살아 보고 이사 다녔는데 항상 3년이 되면 기회가 왔어요.
님도 잘 되실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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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pm 7:15:00
76.--.10.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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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pm 7:52:00
68.--.94.43 |
| | I would recommmend Orange County if you're planning to raise your kid. It's much safer neighborhood. Good Luck and best of wishes to your fam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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