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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3:36:00
108.--.146.189 |
| 뚱뚱한 것도 아닌데 지금까지 먹어왔던 거 그대로 드시고 빨리 걷기 운동에 근력 운동하세요.
댓글에도 있었지만 옷차림같은 스타일에 신경쓰시구요.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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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3:43:00
69.--.6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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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제 동생(같은키에 45키로) 이 저 뚱뚱하데요 ㅠㅠ
저도 그케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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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3:45:00
108.--.146.189 |
| 그렇다면 아침, 점심 똑같이 드시고 운동하면서 저녁을 일찍 반으로 줄여 보세요.
충분히 빠져요.
저 식다은 너무 아닌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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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3:40:00
75.--.242.3 |
| 양은 괜찮은데요. 영양분 섭취가 별로 안좋은 식단이네요.
일단 국은 소금기가 없을수가 없으니까 다이어트의 적이에요.
드신게 두부나 비스킷, 식빵, 설탕이 주재료인 누텔라인데,
야채나 다른 종류의 단백질도 섭취하셔야죠.
살이 빼고 싶으시면, 일단 소금을 과감하게 다 빼세요. 미역도 그냥 삶아서 그냥 드시고. 두부도 소금 아주 쪼금만 해서 드시고, 현미밥같은 섬유소 많으면서 포만감 많은 거 드세요. 야채데친거도 드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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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3:41:00
98.--.141.21 |
| 에고~~~ 너무 야채 안 드신다...
안먹고 자면 넘 배고파서 새벽에 깰수도 있고 꿈도 꿔요 ㅋㅋ (전 그랬어요)
그러니 찐계란 2개 정도 노른자는 하나만~ 드시고 오이라도 하나씩 꼭 드세요...
오이가 싫으면 다른 야채 생각해서 저녁 대용으로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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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3:58:00
69.--.6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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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육식은 약간하고 채식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야채가 별 없네요 ㅠㅠ
근데 늦게까지 견딜려고(새벽 1,2시) 탄수화물 좀 많이 먹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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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4:15:00
173.--.205.199 |
| | 요요 장난 아니게 올 텐데... 차라리 한식 골고루 먹고 저녁에 샐러드 (풀만 해서) 왕창 드시고 주무시던지요. 양념 진한 거 말고 올리브오일 식초 허브간만 해도 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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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4:25:00
69.--.6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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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실 1년전에 57였는데 빼서 52된건데, 1년 유지한거면 요요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또 모르죠...이번에 잘못하면 어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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