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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7:05:00
71.--.150.19 |
| 메인로드와 너무 가까우면 애들도 위험하지만, 스쿨버스올때는 좋고
또한가지 잠잘때 차소리 밤새도록 들려요...밤에 가서..가만히 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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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7:07:00
66.--.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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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7:47:00
69.--.63.126 |
| 2중 창문 하면 소리 안들려요. 길가의 레스토랑 조용하거든요..
저의집이 길가 라서 고민 하다가 2중창으로 갈았더니 정말 조용해요.
애들은 집뒤뜰에서 놀거든요. 아무도 집앞에서 놀지 않으니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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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8:08:00
108.--.126.145 |
| 126님 이런 집은 이중 창문으로 해서 소음을 막을 순 있어도 매연과 먼지는 어떻게 하실려구요. 그리고 또하나 큰 트럭들이 지나가면 집이 울리는 곳도 있어요. 그리고 뒷뜰에서 논다고 하지만 차 지나가는 소리가 넘 크게 들려요. 낮에 뒤뜰에서 논다고 해도.
제가 집사기전에 이런 집을 본다고 하니까 제 브로커가 두번씩이나 정말 볼꺼냐구 묻더라구요.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이런 집은 사지 않는게 좋다고 다른 집을 보자고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브로커 집이 그런 집이라 자기도 후회한다고...헐~ 이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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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8:54:00
24.--.61.89 |
| | 길에서 가까운건 치명적인 결점이예요. 나중에 팔때도 문제가 되죠. 오죽하면 집보러 다닐때 음악 틀어놓은 집 있으면 시끄러운지 의심하라고 할 정돈데요. 여름에도 창도 못열고 살아야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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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7:08:00
208.--.96.132 |
| 나중에 팔때도 힘들거에요.
집은 자고로 딱 맘에 드는곳으로 가세요.
안그럼 정말 골치아파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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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7:08:00
76.--.10.149 |
| 차소리 엄청 시끄럽고 소방차라도 한번 뜨면 집 떠내려가게 크게들리고
창문 1센치만 열어놔도 시커먼 먼지 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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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7:21:00
67.--.3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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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7:27:00
99.--.131.93 |
| | 도로 근처집은 파실때를 생각하면 안사는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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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7:28:00
24.--.72.203 |
| | 집에 앉아 전화하면 다들 "어디야? 밖이야?" 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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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7:46:00
71.--.161.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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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7:50:00
76.--.237.154 |
| 절대 사지마세요.
제가 사는 동네는 집 나오면 금새 나가는 동네인데 안팔리는 집들은 모두 큰길가 앞,옆,뒤 집들이에요.
낮에는 모르지만 밤에 차소리 장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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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7:56:00
12.--.135.122 |
| | 뉴스에서 도로 근처에 사는 아이들은 자폐등등 암튼 아이들한테 별로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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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8:29:00
72.--.235.71 |
| | 미국에선 집 사는거보다 파는게 더 힘들데요... 나중에 쉽게 팔수있는 집을 구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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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10:14:00
99.--.184.56 |
| 소리도 그렇고 공기도 안 좋아요. 여름에 창문 좀 열어 놓으면 저녁 때 까만 먼지를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팔 때도 힘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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