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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5:47:00
68.--.203.90 |
| 사진관말고 그냥 출장사진사(?)도 알아보세요.
전결혼사진 맘에 들었는데.. 거기 이름을 몰겠네요.
포트리 르모인애비뉴에 포트리프라자 못가서 꽃집있는 건물 2층에 있는덴데...
안에 작은 스튜디오도 있었던것같아요.
죄송해요. 연락처도 주소도 이름도 몰라서..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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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5:50:00
108.--.154.13 |
| 사진 찍는 날 아저씨가 애들 사진 잘 하시던데요
저 만삭 사진 찍던 날 애들 사진 샘플 보니 이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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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5:52:00
98.--.43.162 |
| | 저도 10년전에 여기서 찍었는데 아저씨 아이들한테 정말 잘해 주셨어요 저흰 엄마들이 셋이 몰려가서 디스카운트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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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7:06:00
208.--.104.207 |
| | 사진찍는 날 정말아니예요. 저 미씨에서 괜찮다고 듣고 가서 사진찍었다가 사진나온 날 거기서 사진받아보고 울었어요. 너무 형편없어서 기가 다 막혀서요. 애기 소중한 날 사진이 너무 형편없어서 기막혀서 우니까 영업방해라고 (옆에 상담하러온 손님 있었어요) 소리지르며 나가라고 하다가 나중에 차에서 기다리던 남편이 제가 너무 안나와서 들어왔더라구요. 그제야 어떻게 해주길 바라냐고 다시 찍겠냐고 묻길래 괜두라고 했어요. 어차피 멀쩡한 사진 나올 실력이 아니라서요. 샘플사진만 믿지마세요. 샘플사진이랑 너무 다르다고 했더니 사진이 다 다르지 어떻게 똑같냐고 되려 화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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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5:52:00
50.--.235.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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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5:52:00
70.--.216.213 |
| | 북부 뉴저지는 모르겠구요. 한국분들 하는곳 말고 미국분들 하는곳 찾아보세요. 뉴욕 가까이라 잘하는 사람 많을거에요. 저는 시카고에서 찍었는데 정말 이뻤어요. 강남 유명 사진관도 그 세련함은 못따라 올 정도로요. 그대신 무지무지 비싸서 프린트를 많이 못했지만요. 우리 막내를 강남에서 젤 비싸단데서 앨범, 미니 앨범 2개, 사진 등등해서 무지 많이 뽑았는데 그거 값이랑 십년전 큰애를 시카고에서 프린트 10개 한거 가격하고 같았거든요. ㅎㅎ 그대신 너무 잘 찍어서 걸어둬도 작품사진 같아 좋더라구요. 교포분들 하시는 곳은 좀... 안습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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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5:56:00
68.--.124.176 |
| | 646-400-1716 사진 잘 찍으세요.. 미씨에서도 블로그 하신 분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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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7:23:00
173.--.205.199 |
| | 한국처럼을 기대하심 안될 거예요. 아무리 잘 찍어도 한국처럼은 못 찍어요. 한국은 뽀샵도 해주는 걸로 알아요 여긴 넘 정직(?)하게 보여줘서리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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