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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am 6:18:00
69.--.194.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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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am 6:17:00
207.--.166.132 |
| | 10학년 끝나고 여름방학이 될텐데...너무 늦은건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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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am 6:19:00
59.--.19.186 |
| | 늦은거 아니예요. 10학년 끝난 여름방학에 공부바짝해서 11학년10월이나 11월에 시험보는게 좋다고 해요, 보통은 11학년 5,6월에 많이 보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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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am 6:28:00
74.--.209.119 |
| | 10학년 여름방학..11학년 여름 방학 두번 한국가서 하고 왓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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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am 6:36:00
99.--.226.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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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am 6:37:00
173.--.12.220 |
| 울아들 지금 10학년인데 올봄 (이번달1월부터)시작하려고 해요
딱 적당한거 같아요
빨리시작하는아이는 9학년때 좀 늦은감은 11학년 가을부터
늦어도 올여름에는 시작하셔야 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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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am 6:45:00
116.--.28.82 |
| 두 아이를 보내본 제 경험으로는...(둘다 10학년이 끝난 여름방학에)
첫째아이는 공부는 중상위권, 별로 하고자 하는 의욕도 없고 꼭 해야 할것 외엔 extra work 이라는건 사전에 없는 아이임...SAT 학원에서 여름에 하는 summer intensive course 한달 다녔는데 성적 100점정도 올랐슴..
둘째 아이는 공부는 최 상위권, 욕심많고 할려는 의지도 강한아이임..첫째아이와 똑 같은 코스를 2년뒤에 다녔는데(한달) 성적은 250점 정도 올랐슴..SAT 거의 만점 받음..
문제는 SAT 학원에서는 시험보는 요령을 가르칠뿐이므로 기본 실력이 부족한 아이들이거나, 본인의 의지가 없는 아이들의 경우는 아무 효과도 볼수 없다는겁니다.. 한사람 한사람 끌고 가주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기때문에 못따라 오는 아이들은 그냥 두고 갑니다.. 자녀들의 기본실력에 혹여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여름에 짧게하는 학원보다는 tutor나 학원의 장기적인 도움을 받고 난 후에 summer SAT 학원을 보내는게 더 효과적일거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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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am 6:48:00
71.--.156.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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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님 말씀에 동감.
특히 sat 리딩은 어릴때부터 논픽션을 많이 읽혀서 가르쳐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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