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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am 7:33:00
173.--.82.94 |
| 그 나이에는 아직은 부모의 사랑(접촉)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으면 남편말을 따르겠습니다. 특별히 공부를 못하지도 않는데, 왜 굳이 그나이에 투터씩이나?
이 나이에 유치원은 사회성을 기르기위해서 보내구요. 모자라는게 있다싶으면 집에서 workbook 한두장 풀게 하시고,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하세요.
공부는 타고나는거구요.
인성은 부모가 키워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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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am 7:50:00
75.--.188.37 |
| 윗님말도 일리는 있지만 공부는 한만큼 결과가 나와요. 공부가 타고나는거라는말 첨들어요
튜터서비스가 일주 1회정도거나 시간 많이 안뺐는거라면 저라면 하겠습니다. 그냥 리딩책한권만읽고 이야기해도 아이 책읽는 훈련도 되고 또 애들이 얼마나 좋아하는데요..저희애는 돈주고도 받을려는데 무료수업자격된다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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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am 7:53:00
76.--.0.3 |
| 해 보세요. 이제는 세월이 바뀌어서 돈이 공부시켜요. 돈 있는 사람들은 킨더 전부터 할 일 다 합니다.
공부 타고 난 것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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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am 7:57:00
69.--.1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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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am 9:31:00
174.--.13.206 |
| | 저도 하는거 좋은거 같아요. 공부가 아니라 언어력 향상을 위해서.. 아무래도 우리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니 부모가 도와줄수있는게 한계가 있더라구요. 너무 많이 말고 놀이개념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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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am 10:47:00
108.--.177.35 |
| | 하세요....영어 발음과 어휘력 때문이라도 꼭 시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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