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2-01-11 am 11:47:00
75.--.75.244
완전히 안내지는 마시고 반이라도 우선 드리고 언제 나머지 드린다고 하세요
몇달 밀리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라도 낸다는 의지 표시를 해주면 좋을꺼 같아요

저희가 그러고 있거든요 작년에 신랑이랑 저랑 차 사고 나서 남편 몇달 일 못하고 두달 일하고
레이오프 당하고 그랬는데 그렇게라도 내고 있어요

담주면 세금 보고 할수 있으니깐 좀만 참으세요 화이팅~~~~~
새해 복 듬뿍~~~
2  ***
2012-01-11 pm 12:30:00
75.--.0.123
한달에 500불이라도 나눠서 낸다고 한번 해보세요. 저도 새를 주는 입장이라서 주인아줌마 기분이해해요. 그분도 모게지 한달만 않내도 은행에서 집 뺏긴다고 편지오고 난리일꺼에요.
3  ***
2012-01-11 pm 12:37:00
69.--.189.14
어떡해요....서로얼마나속이탈까요..줄사람도 받을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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