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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5:38:00
98.--.9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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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6:03:00
24.--.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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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6:37:00
98.--.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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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5:39:00
99.--.216.61 |
| 그돈으로 고치는건 그 주인맘이예요....
그대신....그냥 찌그러진차 타고 다니는거죠....
속상하시겠지만...그냥...잊으시는게..정신건강에 좋으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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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5:40:00
76.--.163.150 |
| 달러에 가서 하면 더 나와요...그리고..그건 그쪽 마음이에요..
고치던 안고치던....님이 밖으셨으니 어쩔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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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5:41:00
98.--.200.135 |
| | 고치던 안고치던 그사람 마음이고 님이 딜을 햇었어야 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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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5:58:00
108.--.146.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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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5:59:00
99.--.2.43 |
| |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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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5:46:00
71.--.25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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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5:49:00
108.--.189.22 |
| | 돈을 주시고 해결을 보는것까지가 님이 해야할일... 그후는 상대방이 해야할 일이죠. 원글님이 화가나시고 괜시리 분하겠지만 터치하실 일은 아닌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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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5:52:00
76.--.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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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5:53:00
24.--.185.88 |
| | 돈받고 안고쳐도 되져 당연히.... 근데 페인트만 벗겨진건데 600이면 좀 마니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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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5:56:00
71.--.108.65 |
| 근데 범퍼 긁힌거 많이 나오더라구요... 저 밴 있는데요.... 차 빼다가 뒤 범퍼 살짝 긁었거든요....
남편 몰래 고치려고 몇군데 가지고 갔었는데 500불 다 넘었었어요.... ㅠㅠ 할수 없이 남편에게 고백....ㅠㅠ
600불 정도 한다는거 맞을거에요.... 그리고 며칠 맡겨 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집이 매일 차를 쓰는 집이면 당장 안 고치고 시간 날때 고칠지도 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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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5:57:00
72.--.55.226 |
| | 에휴..원글님이 추천하는 바디샵에 가도 좋겠냐? 하고 물어보고 오케이 하면 같이가서 원글님이 아는 싼 바디샵가서 고친뒤에 원글님이 직접 페이 해주시는게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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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6:23:00
75.--.155.181 |
| |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차 범퍼 고치는데만 600불이지, 차 견적받으러 갔다왔지, 차 갖다 맞겨야지, 가질러 가야지, 또 차 맞긴 동안에는 렌트를 하던 집에만 있든 불편감수해야지등등.. 차 받힌 입장에선 단순히 600불이 아닐거에요. 대부분 범퍼 긁힌건 차에 다른 문제 일으키지 않은 이상 그냥 끌고 다니게 되잖아요. 엄청난 고가의 차량이면 모를까. 600불 주신 원글님이 손해보신건 없어요. 600불 받은 그 사람이 손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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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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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7:02:00
173.--.183.184 |
| 허걱!
그건 아니에요...
완전은 아니어도 씨에나 신형이예요.
11번님 말씀처럼 여러가지 비용이 생기는건 생각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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