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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07:00
67.--.36.89 |
| | 잘라서 볶아먹음 맛있어요. 기름 두리고 김 넣고 설탕넣고 볶아서 깨뿌리고 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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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09:00
75.--.96.56 |
| 정말요? 처음 들어봐요. 맛나겠네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이거 답글들 올라오면 복사해놓고 하나씩 해먹을라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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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10:25:00
68.--.20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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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08:00
184.--.157.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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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09:00
75.--.96.56 |
| 김자반...요건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겠는데...
네이버한테 물어봐야겟군요.ㅎ
ㅎ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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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08:00
99.--.217.218 |
| | 살짝 불에 구워 약간의 간장과 참기름 찍어 밥 싸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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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12:00
67.--.142.82 |
| 222222222
저 요새 이렇게 해 먹고 있는데, 넘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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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11:30:00
96.--.2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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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08:00
98.--.89.138 |
| 구워서 간장찍어 밥에 싹~
김말이
그냥 간식으로 얌얌
김부각
김무침 ㅡ 파래무침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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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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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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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09:00
69.--.164.31 |
| | 간장양념해서 제(재?) 놨다가 먹어도 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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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10:00
67.--.105.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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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10:00
75.--.3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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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12:00
108.--.194.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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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12:00
75.--.96.56 |
| 요것도 처음 들어보네요... 그러면 미역국처럼 뭐.. 고기도 넣고 그렇게 해서말이죠?
김이 너무 풀어지지는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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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19:00
71.--.136.250 |
| 아.. 김국 맛나요.. 저희 아들 아주 환장을 합니다.
멸치 국물을 내서요, 양파를 조금 썰어 넣고 국간장으로 조금 양념하구요,
계란을 풀어서 넣으세요, 계란이 익을 때 쯤 김을 좀 과하다 싶에 넣고 풀어지도록 한 번 끓이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서 드세요. 계란국에 김들어간 거라 생각하심 되는데 맛있어요 의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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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57:00
75.--.96.56 |
| 원글) 아주 친절하시게 요리법도 알려주시구.....
내일 꼭~~~~~~ 해먹으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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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18:00
174.--.7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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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19:00
174.--.49.241 |
| | 김이 흐물흐물 풀어져요. 고기도 좋고 조개류가 더 좋구요. 안넣으셔도 돼요. 나름 개운한? 맛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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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20:00
174.--.49.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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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27:00
76.--.4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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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살림방에 가시면 김장아찌 나와있어요,,,
꼭 거기 아니더라도 김장아찌 검색하시면 많이 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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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31:00
67.--.38.192 |
| | 찹살가루 발라서 튀기는것두 있는데..이건 파래김처럼 좀 두꺼운거만 되나 잘 기억이 안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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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8:58:00
75.--.96.56 |
| | 원글) 영자님이 글 삭제하시기 전에 얼른 카피 해놓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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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9:14:00
66.--.23.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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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am 12:38:00
121.--.6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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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am 2:39:00
75.--.85.179 |
| | 손이 많이 가지만 김부각이요.. 과자같이 바삭바삭 말나온김에 튀겨야겠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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