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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10:32:00
71.--.135.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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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11:10:00
98.--.12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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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10:34:00
218.--.99.211 |
| | 저는요, 경부암 검사 hpv 검사까지 했고 깨끗하게 나왔는데 산부인과 의사가 결혼했어도 지금 결과를 보니 깨끗하니 백신 맞으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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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10:43:00
71.--.156.97 |
| 제가 아는 바로는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는 미국에서는 여자, 남자 모두 11세에서 26세 까지 보통 맞습니다. 말 그대로 예방주사이기 때문에 예방할수 있다는거죠. 첫 주사접종 2개월이 지난후 2차 접종, 2차 접종 4개월 후 마지막 3차 접종해야합니다.
2번님 같은 경우는 이미 결혼 하신 상태이고 검사가 깨끗하다면 매년 펩스미어(장궁암 검사) 하시면 충분할거 같아요. 제 의견으로는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이 약간 오버하셨다는 느낌 드네요
어차피 주사 맞아도 펩스미어는 매년 해야하구요. 한창 나이에 데이트하면서 잠자리 상대가 바뀔만한 나이는 아니잖아요. 걸릴 확율이 적다는 거죠.
하지만 맞아서 나블건 없죠뭐... 주사 가격이 싸지는 않은걸로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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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10:43:00
68.--.245.157 |
| | 네, 맞아요. 감염된적이 없으니 맞으란거잖아요. 근데 1번님. HIV는 에이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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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11:12:00
98.--.121.78 |
| | 맞아 주는게 좋겠죠?? 남자도 나타났다 없어졌다 할수 있으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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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11:31:00
71.--.13.208 |
| | 저도 애 낳고 맞았는 걸요. 바이러스 검사하고 서바릭스로 3차접종했어요, 한국에서요. 제 지식으로는 18번 세포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80%의 원인인데, 그 세포로 생길 수 있는 확률을 낮춰주는거래요, 자궁경부암은 초기에 발견해야 자궁 들어내는 걸로 끝나고, 그런 수술이 깔끔한 수술이래요. 그래서 그 이후면 어떻게해?했더니 죽는거야. 라고 해서 전 맞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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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am 12:54:00
211.--.10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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