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1 pm 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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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님 말씀하신것 좀 틀린말이예요. 유방암 걸린사람 걸렸던 사람도 달고다닐수있고 달고 다녀요. 그리고 검사하자는 켐페인이라고하기보다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 인식, 자각 하자는 운동이면서 동시에 유방암 환자에 대한 정신적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는 뜻이예요. 결과적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하자는 켐페인이라고 할수있겠지요.
90년도 초에 유방암 파운데이션이랑 self 라는 건강 메거진 그리고 에스테 라우더 창업주 딸 (유방암을 극복함) 이 같이 켐페인을 벌이자는 의도로 전에 있던 빨간리본 (에이즈 켐페인) 에서 응용해서 pink 에서 주는 여성성을 따서 만들어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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