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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8:36:00
209.--.196.44 |
| Charlie Palmer 에 wine 종류 많죠. ^^ 분위기도 좋구요.
그 옆에 Season 52 ( 올개닉, 건강한음식만 팔아요) 거기서 저녁 드셔도 좋구, 50불미만이에요.
플러튼은, 419cafe 좋아요. commonwealth ave에 있고, 아담하고, outdoor에 앉아서 수다떨어도 운치있구 좋아요. ^_^
카페는 플러튼에 별루 없어요....
그늘집 술집잇는데... 늙은사람 많구요..
보통 419 cafe 아님 starbucks 에 가요.
애있는 엄마들은 Little prince cafe많이가요. (애 풀고 수다떨기좋아요. 근데 애랑 다른 커플가면 보통 80불~100불나와요)
그리고, wind-bell이라는 {풍경} 카페도 있어요. 조용하고 의자가 편해요. 가격은 4-5불 대 인거같아요.
아니면 commonwealth ave 선상에 Jazz bar 많아요. Steamer 라든가.... 이런데 좀 유명하고,
구글에 Jazz bar in fullerton 검색하시면 좌~악 떠요. 그림보시고 결정하셔도 되구요.
보통 Glendale에 재즈 바가 많더라구요. ㅋㅋ 한국에 청담동 분위기 바 - once in a blue moon이런데는 아니지만, 어둡고 음악 짱이예요.~
좋은 시간 되세요. 님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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