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2 pm 9:44:00
76.--.250.186 |
| 아니요...글로 쓴 것 뜻을 모릅니다.제가 결혼후 글을 아르켜 줬지만 너무나도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
그런데 아마 안과에서 시키는 말은 눈을 떠 보세요. 어디를 보고 어떤지 말을 해야 할 것 같은 데 그 뜻들을 모를 거예요.한 30년가까이 결혼생활인 데도 가르치지만 다 습득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저도 돈을 벌어 야 하기때문에 이 지경이네요. 시부모님은 양반이라는 화두로 수화조차 시키지 않았어요 .조상탓해 봐야 소용도 없네요
관심 감사합니다.청각장애인은 아프면 큰일입니다. 표현을 못 하니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