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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am 11:00:00
71.--.2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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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am 11:27:00
71.--.78.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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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am 11:00:00
184.--.19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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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am 11:01:00
69.--.30.83 |
| | 그냥 간장넣어도 맛있어요. 국간장 아니고,,, 조림용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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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am 11:04:00
67.--.91.115 |
| Memmi 소스 맞는데요. 그거 안넣어도 되요. 무 하고 다시마 넣고 끓이다가
오뎅 넣고 끓이면 벌써 좀 간이 될꺼에요. 거기다가 간장 넣으시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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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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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am 11:04:00
72.--.129.125 |
| 특별히 들어가는 소스 없는데....
그냥 간장으로 색내시고 밑간은 소금넣으셔도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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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am 11:05:00
74.--.58.164 |
| | 일본 것들 미국마켓에도 요즘은 많이 들어오니까 가보세요. 근데 메미인가 그거는 모밀국수용 아닌가요? 암튼 저는 윗님처럼 간장으로만 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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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am 11:06:00
72.--.232.67 |
| 원글)제가 하면 이상하게 맛없더라구요.근데 저번에 저 소스 사다가 해봤는데 맛이 있고 그 국물에 떡볶기 만드는데 꼭 포장마차 떡볶기 같아서 정말 맛있었어요..
아 근데 저 소스가 모밀국수 간장이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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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am 11:12:00
130.--.235.216 |
| | 일본에서는 가라시라는 연겨자를 살짝 얹져서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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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am 11:19:00
190.--.1.147 |
| | 양파, 무, 다시마를 넣고 중불로 일단 끓입니다. 양파, 무가 많이 들어가면 맛있어요. 무가 익을무렵 국간장 1T, 진간장 2T 넣어 색깔내고 오뎅을 넣습니다. 오뎅이 끓으면 나머지 간은 구운소금 등으로 나머지 간을 합니다. 소금간은 언제나 조리가 끝난 마지막에 하시고 한소끔 끓고 나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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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am 11:58:00
75.--.144.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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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12:02:00
99.--.144.17 |
| 22222222222222222222
전 가쯔오부시 넣어요..대파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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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4:19:00
76.--.4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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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멸치로 하시면 되죠,,,무, 멸치 다시마, 양파는 취향대로,,
할라피뇨 조금 넣으시면 끝맛이 칼칼해져서 더 시원한 맛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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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4:24:00
174.--.24.169 |
| | 오댕, 우동, 모밀 다 쯔유로 하는데 정말 맜있어요. 오뎅은 멸치 다시마 무까지 넣고 육수낸담에 쯔유넣고 끓이면 정말 딴게 필요없어요. 그리고 오뎅을 살짝 데쳐서 기름기빼주고 끓이면 담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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