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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12:14:00
68.--.56.246 |
| | 교회 나름이예요. 찾아보시면 작으면서도 교육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는 교회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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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12:14:00
24.--.86.159 |
| | 저 개척교회다니는데요. 애들인원이 작아도 단촐하니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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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12:15:00
67.--.27.1 |
| | 정말 사람된생각으로는 항상 갈망하는것 같아요. 작은 신앙심이지만...무릎끓고 하나님께 진정으로 기도드리면 기다림끝에 답이 오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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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12:15:00
66.--.176.13 |
| 죄송한데 원글님은 기도교 신자라기 보다 교육자 혹은 소비자네요.
신자라면 말씀이 살아있는 예배를 소비자라면 최저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누리는 곳으로, 교육자라면 교육철학이 좋은 곳으로 가셔야죠.
더 친절하게 대답못하는 저의 부족한 인격을 용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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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12:25:00
4.--.5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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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12:27:00
173.--.205.199 |
| | 장단점이 다 있어서... 교회 말씀도 좋고 프로그램도 잘 되어 있고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곳이 편하고 좋지요. 큰 교회들이 그런 게 잘 되어 있어서 찾게 되고요. 작은 교회는 가족적이어서 그게 잘 맞으면 좋지만 재정적으로 탄탄하질 못하니까 한글학교를 하기도 어렵고 제약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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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12:35:00
208.--.86.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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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am 7:09:00
99.--.192.161 |
| | 항상 자기 애들은 그 속에 포함 안된다고 생각들 하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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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12:36:00
66.--.205.38 |
| | 저도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작은 교회 다니는데, 분위기 좋구요. 말씀은 별로라 큰 교회 말씀 온라인으로 들어요. 목사님따라 교회 계속 옮기는 것도 그래서, 제 나름의 방법으로 타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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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12:41:00
68.--.80.185 |
| | 교회를 하나님을 경배하기위해 가는건지..내것 차리자고 가는건지... 그것부터 아셔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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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12:52:00
75.--.10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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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1:01:00
24.--.90.131 |
| 이사하면서 작은교회로 할수없이 옮겼는데요 주일학교는 많이 비교되더라구요..어른예배는 말씀하나면 얘기끝인데 애들은 장비,인력 특히 선생님 등등 많이 실망스러웠어요.선택의 여지가 있는 상황이면 양쪽을 보시고 애들의견도 수렴해주세요.댓글보니까 원글님의 질문에 답보다는 엄한 내용이 많네요.
여기 질문올리지말아야지 그런생각듭니다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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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1:29:00
184.--.192.41 |
| 아이들을 큰교회 프로그램에 조인 시키시면 될 것 같으네요.
아이들을 위한 말씀의 양육은 솔직히 부모가 하는겁니다.가정이 교회자나요.저 같은 경우는 큰교회의 유스 기도모임이나, 캠프 등에 조인시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싫어하지만, 제가 같이가서 봉사하면서 먼저 화합의 모습을 보여줬어요.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되고, 저희교회에서 배우지 못한것들을 배우고, 연합을 자연스레 알아가서 잘했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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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1:35:00
96.--.239.5 |
| 저는 아이들을 지도도 해봤고 저의 자녀들도 키워 봤어요
작은교회 큰교회 다 경험 해 봤어요(이사했기 때문에)
다 장,단점은 있는것 같지만 등록하기전에 신중하게 교회를 찾아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은 너무 쉽게 옮겨다니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아이들에게도 좋지않은 영양을 미치게 되구요
그러더가 아이들이 아주 교회와 멀어지는 계기가 될 때도 있더라구요
만약에 작은교회라도 자녀가 해당되는 부서
즉,유년부 초등부. 중등부,고등부 대학부에 해당되는 부서가 있고
교역자인 지도자가 있으시고
그 교회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성경적적이고 은혜로우시다면 저는 강력 추천합니다
큰 교회에서는 아이들이 많으므로 좋을 때도 있고 프로그램이 많아 좋을 것 같지만
교회 프로그램이 아이들을 절대로 변화 시키지 못한다는것을 절실히 느끼고
큰 교회 청소년 사역지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그만큼 호기심의 시기이므로
많은 문제점들을 접할 기회가 많다고 합니다
가정에서 신앙교육을 잘 받고
중,대형 교회보다는 소,중형 ,크지않은 교회서 프로그램중심이 아닌
예배중심의 교회에서 양육받은 아이들이
대학교가서나 그 이후에도 신앙생활을 잘 한다는 논문보고도 있습니다
한테 어울려 프로그램에만 중요시하며 대학에 간 자녀들이 교회를 떠난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가정에서 신앙교육이 먼저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이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너무커서 만남의 장소에서 만날 수 있는교회에 다니는것은 아이들에게는 좀 비추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들이 다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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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2:10:00
174.--.53.182 |
| | 주님세운교회 강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으면서 목사님 말씀 넘 좋고요, 주일학교 짱, AWANA 도 대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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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2:48:00
211.--.15.161 |
| 작은 교회 부담 많이 줘요.
헌금 도 많이 해야 하고 사생활이 없어요
하나님이 님의 화장실까지 따라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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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pm 7:26:00
98.--.101.164 |
| | 큰 교회 자체가 허영은 아니예요. 기도를 드리시고, 인도를 구하세요. 그리고 말씀을 들으면서 영혼이 사는 교회로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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