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12 pm 12:41:00
69.--.30.83 |
| |
|
|
|
2012-01-12 pm 12:44:00
146.--.68.24 |
| |
|
|
|
2012-01-12 pm 12:44:00
208.--.38.142 |
| |
|
|
|
2012-01-12 pm 12:53:00
66.--.250.217 |
| |
|
|
|
2012-01-12 pm 12:55:00
74.--.4.228 |
| |
|
|
|
2012-01-12 pm 1:32:00
71.--.25.77 |
| 축하해요,
뱀이나 고양이는 영특하답니다.
물면 더 좋구요.^^
아들이지 싶습니다. |
|
|
|
|
2012-01-12 pm 1:52:00
174.--.66.36 |
| | 태몽한번 끝내주네요. 복덩이가 태어나려나봐요... 임신이시면 꼭 글 올려주세요. 우리모두 축하해 드릴께요. |
|
|
|
|
2012-01-12 pm 2:56:00
74.--.129.62 |
| | 부럽삼. 전 3년넘도록 임신시도중인데 좀처럼 안되네여. -.- 축하드려요. 태몽 확실합니다. |
|
|
|
|
2012-01-13 am 10:46:00
74.--.4.228 |
| 임신하게 되면 알려드릴께요.. ^^
덧글들을 보기만했는데 임신한것처럼 기분이 완전 좋아졌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