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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am 8:15:00
66.--.6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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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am 8:15:00
65.--.220.242 |
| | 뭐든지 정말 좋아하시는 일이면 나이와 상관없이 무조건 시작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기술 배워두면 좋으니까라는 마음으로 하시기에는 제과제빵쪽 (어느쪽이던 그렇겠지만) 절대 쉬운분야 아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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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am 8:54:00
99.--.245.30 |
| | 저도 올해 마흔 되었구요. 이 나이에 인생 2회전 준비하는 사람들 제 주위에 정말 많아요. 저도 그 가운데 하나이구요. 제과제빵 기술도 인생 2회전 준비하기에 유용한 기술일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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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am 8:56:00
75.--.66.15 |
| | 정말 쉽지 않습니다. 재능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해요. 나이와 상관 없이 적성도 잘 맛아야 해요. 신중히 선택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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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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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am 10:09:00
99.--.27.64 |
| 45살인데도 체력 안딸리던데 시작이 반이라고 먼저 배워놓으면 집에서 간식이라도 근사하게 할수있으니까 좋을것 같은데요.
안그래도 친구가 제빵 배워보러 다니자 했는데 심히 땡겨요. 원글님 글 읽고..
나도 칼을 뽑아야겠습니다. 아자아자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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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am 10:28:00
208.--.56.207 |
| | 저도 말려요. 베이커 처음에 몇파운드 되는 밀가루 날라야 되고 정말 힘들어요. 저도 취미로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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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am 10:37:00
166.--.11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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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4 am 2:43:00
174.--.156.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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