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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am 9:34:00
116.--.205.99 |
| 별로 안추울땐 무지 가볍고 따뜻하나... 한겨울엔 기별도 안갑니다. 물론 차타고 다니면 괜찮긴하지만, ...
작년 겨울엔 개나 소나 다 입더니, 올해는 등산복으로 고정됐는지, 평소엔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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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am 10:54:00
67.--.142.82 |
| | 원글)아....작년에 많이들 입었군요? 저는 요번에 처음 알았어요...일단 가져가서 속에 내복이랑 스웨터 입고 입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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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am 9:43:00
76.--.37.240 |
| | 어머 춥고 덥고를 떠나 너무 고마운 새언니네요.. 울 새언니는 평생 받기만 하지 한번도 준적이 없어서 무지 부럽네요.. 가져 가셔서 입어보시고 안에 다른거 입으시면 좋겟네요.. 한국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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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am 10:56:00
67.--.142.82 |
| 원글)네 새언니 생각하면 항상 고맙고 또 고마워요...저보다 나이는 네살이나 어리지만, 성격, 마음 씀씀이 어디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어요...일단 성격 그지같은 우리 친오빠랑 같이 사는 것만 봐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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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am 10:04:00
68.--.240.109 |
| | 그거 좋아요.. 전 울아이 그거 입히는 데요.가벼워서 다른 옷을 안입으려고 해요 그거 입고 추우면 위에 패딩조끼하나 더 입고 다녀요,, 사람나름인데 한국에서 한겨울에도 그것안에 폴라하나만 입어도 덥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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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am 10:58:00
67.--.142.82 |
| | 원글)감사합니다...전 캘리사는데 어제 잠깐 나가서 걸었는데 땀 범벅 되어서 들어왔거든요...요새 캘리 낮 날씨 장난 아니게 따뜻한데 한국의 정신 번쩍! 추위때문에 걱정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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