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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pm 1:15:00
71.--.57.176 |
| 저는 그렇게 5년째 살고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보정속옷(꽉 끼는) 입으면 도움이 된다고 하시던데요~
전 그거 하루 입고 숨 넘어 가는거 같아 못입겠더라구요.
제 친구 이모님은 결국 뱃가죽 잘라내는 수술하셨다던데...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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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pm 1:28:00
75.--.129.184 |
| | 뱃살 다빠져요. 저는 임신때마다 60파운드 찌운거 다빠졌어요... 참고로 저는 애가 셋인데 허리는 처녀때랑 비슷해요. 쳐진뱃살은 유산소+ 배운동 (윗배,아랬배,옆구리운동) 꾸준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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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pm 1:29:00
207.--.6.47 |
| | 저도 첫째 낳고 뱃살 없애려고 갖은 노력 다 했는데 셋째 낳고 나니 이젠 올인원안에 차곡차곡 채워 넣고 사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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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pm 1:35:00
207.--.83.24 |
| 저는 항상 3년간의 텀을 두고 몸매를 제대로 복구시키는데 주력하거든요. 첫째 때도 그랬고 둘째낳고도 그러고 있어요. 너무 빨리 빼면 다시 돌아 오더라구요...
지금 둘째 낳고 2년정도 되었는데 거의 목표 달성하고 있어요. 약 4파운드만 더 빼면 되요. 살빼고 계속 꾸준히 운동하니깐 뱃살도 다시 평평해 졋어요.
확실히 둘째는 수축성이 덜하긴 하지만요... 그래도 거의 다 돌아 오고 있으니 시간을 넉넉히 잡고 빼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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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pm 1:50:00
24.--.182.239 |
| | 질리안 30 day shred 에 나오는 싯업있거든요 저 그거 틈날때마다 종류별로 했더니 쏙 들어갔어요. 정말 출산하고 배때메 엄청 고민하다가 운동만이 길이다 싶어서 세달 열심히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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