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14 am 8:17:00
71.--.61.216 |
| |
|
|
|
2012-01-14 am 8:21:00
69.--.230.206 |
| 아이를 넘 사랑하셔서 그런꿈을 꾸신거 같아요.
별 뜻은 없는듯 해요. |
|
|
|
|
2012-01-14 am 8:38:00
68.--.53.178 |
| |
|
|
|
2012-01-14 am 8:46:00
68.--.245.111 |
| 아이를 안은 꿈은 근심을 안게 된다는 꿈이라 하더군요.
아이를 버렸으니 근심이 떨어져 나가는것이 아닐까요? |
|
|
|
|
2012-01-14 am 8:50:00
96.--.165.188 |
| | 저도 여러번 그런 꿈을 꾼 적이 있는데 아무 일도 없었어요. |
|
|
|
|
2012-01-14 am 9:44:00
74.--.22.204 |
| 혹시 아이들한테 죄의식 느끼거나 하지 않으세요?
저도 아이들 어릴때 그런 꿈을 가끔 꾸고 나서 슬픈 느낌이 오래 가고 걱정이 되곤 했는데
제가 바쁘고 아이들을 많이 못 돌봐줘서 죄책감에 많이 시달렸어요.
전 꿈이 어떤 무의식의 발로이지 징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
|
|
|
2012-01-14 am 10:37:00
71.--.13.208 |
| | 저희 엄마가 그 꿈꾸고 동생데리러 달려갔다, 다른 길로 가려는 동생을 만났데요.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꿈에 애 찾았으면 잃어버렸을거라구 했데요. |
|
|
|
|
2012-01-14 pm 2:16:00
68.--.20.240 |
| 꿈에서 애기는 근심 걱정입니다. 4번님 처럼 아마 근심이 떨어져 나가는 꿈일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 추락 사고가 있었는데 전날밤 너무 일찍돌아 가셔서 얼굴도 어렴풋한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 너무나 예쁜 내 애기를 데려가는 꿈을 꾸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사고 당시 장기와 폐가 각각 하나는 피를 멈추게 해야 되고 하나는 피를 흐르게 해야 되는데 어찌 해야 될지를 모르고 있던중에 큰 병원으로 이송, 다음병원에 도착하니까 장파열 출혈이 멈춰서 페를 치료했다고 하더라고요. 어머니가 아버지가 그 애기를 데려가서 큰 문제없이 치료가 됏다고 고마워 하시더라구요. 또 있어요. 엄마가 암투병 중이셨는데 항암 치료를 마치고 CT를 찍기 전날 꿈에 제 침대에 애기가 이쪽에 저쪽에 안고도 있고... 결과는 암이 간 폐등 온몸으로 전이가 되어....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