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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am 12:28:00
128.--.209.239
제가 알기론...레이블 인쇄해서 하나는 상자 속에 넣고 하나는 상자 겉면에 붙여야 하고요...상자는 원래것을 사용하시든 아니면 본인이 구해서 처리하시든 상관없고요...그리고 ups에 직접 가져다 주셔도 되고 pick-up 스케줄 해도 돼요. 리턴쉬핑은 공제되고요...그런데 이런거 amazon.com에 다 나와있어요. 찾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냥 읽어보시면 되는 건데...본인은 귀찮아서 찾아볼 생각도 않고 여기다 이렇게 물어보니 약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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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am 12:37:00
108.--.54.67
1.판매자와 이멜이나. 전화로 연락
2. 컨펌받고 박스안에 있던 레이블이나 보내주는 레이블을 붙여서
우체국이나 유피에스로 갑니다. 쉬핑비 공제 되기도 안되기도 해요.
그것도 판매자와 얘기하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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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4:07:00
72.--.120.14
원글)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사실 amazon사이트에서 리턴절차를 알아보긴 했는데, 다시 한번 확인하려고 글 남겼어요. 미국서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리턴하는거 처음이고, 제 영어실력에 확신이 가지 않아서요... 물건이 비싼게 아니라 운송비 청구되면 그냥 안할려구 했거든요. 괜히 했다가 잘못되면 전화로 확인하고 그런거 영어가 서투른 저에게는 스트레스거예요 암튼 1번님 답글 쉽게 갈려는 제 자세 반성하게 하네요. 더 똘똘하게 살려면 귀찮고 불안하지만 혼자서도 해결하는 습관 길러야 하는데,,, 다음부터 안 그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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