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15 am 9:50:00
108.--.29.74 |
|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2012-01-15 am 10:00:00
70.--.23.110 |
| | 저 지금 룸바 돌리면서 컴 하고 있는데 걸상까지 싹 치우고 청소 시킵니다. 웬만한것은 다 피하는데 그러면 청소한 후에도 지저분하니까 완전히 치워줍니다. 그래도 룸바 쓸모가 많아요. |
|
|
|
|
|
2012-01-15 am 11:01:00
108.--.240.232 |
| |
|
|
|
2012-01-15 am 10:02:00
67.--.253.100 |
| | 툭툭치고 다니면서 피해가며 하기는 할테지만 깨끗하게 청소가 안되겠죠. 구두같은건 놔둬도 상관없는데 끈달린 신발은 신발끈이 룸바에 걸릴 수 있고요. 크리넥스통같은건 쓰러지면 휴지가 산산 조각 날 수 있으니 치워주는게 좋고요.. 풀어진 실같은거 달린 러그를 조심하셔야해요. 룸바 솔에 실이 걸려서 룸바도 망가지고 러그도 망가지는 수가 있어요. 청소기에 걸리거나 할 염려가 없는 물건들은 그냥 놔둬도 큰상관없습니다. |
|
|
|
|
2012-01-15 am 10:27:00
173.--.227.40 |
| 저도 의자들도 밀어놓거나 위로 올려놓거나 하고 돌려요.
바닥의 자질구레한거 그냥 소파 위에 두루룩 올려놓고 틀어놓지요.
청소를 깔끔하게 돼서 좋아요. |
|
|
|
|
2012-01-15 am 10:37:00
76.--.147.80 |
| | 등대 같은거 같이 들어있잖아요,,룸바 못오게 경계짓는 거,,이름이 뭐였더라,,,그거 세우면 되잖아요 |
|
|
|
|
2012-01-15 am 11:01:00
76.--.248.225 |
| | 전 사용하고 실망해서 리턴했어요. 가는곳만 가고 지나가도 잔 부스러기들 그대로 남아있고, 마루바닥, 카펫 어느 한 부분이라도 효과가 만족스럽지가 못해서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