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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am 11:21:00
108.--.175.17 |
| | high school no but college 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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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am 11:28:00
96.--.145.228 |
| 하이스쿨 시니어 인데...되지 않을까요..혹시 엄마가 같이 오시던지ㅣ
뉴욕에 엄마 친구 있으면 한번 체크해 보라하고...참고로 뉴저지 애들 보통 10학년쯤 되면 무리지어서
뉴욕 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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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am 11:28:00
74.--.106.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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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am 11:32:00
76.--.31.7 |
| | 아이가 가고싶다면 같이 가 줄거 같은데요... 엄마도 아이가 놀동안 뉴욕구경도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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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am 11:36:00
71.--.2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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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2:08:00
24.--.196.118 |
| | 친구랑 같이가면 몰라도 혼자는 안보내요. 가는길에 납치라도 당하면 어쩌게요. 친구 두세명이 가면 몰라도 절대 혼자는 안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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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2:26:00
98.--.79.2 |
| 혼자서 여행을 해보면 더 성숙해져요...
뉴욕에 친구가 있으니 안심해도 될것같으네요. 저라면 아이가 정말 원하면 보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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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20:00
71.--.187.39 |
| | 따님 평상시 행동보면 부모가 제일 잘 아실텐데요. 평소 야무지고 바른아이라면 보내세요. 친구도 있고 뉴욕 위험하지 않아요. 낯선 사람 따라가 놀거나 할거 아니라면 안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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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23:00
66.--.164.62 |
| 저는 18살에 혼자 해외도 다녀왔어요....배낭 하나 달랑 메고....
그 당시엔 저는 다 컸고 이정도야...하면서 잘 댕겼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18살...애기지요...그래도 닥치면 다 해요...평소에 행실이 어떠한 아이였나요?
믿음이 있는 아이라면 보내주세요...또 전화도 잘 되는 지역이잖아요....
사고 걱정이시라면,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사고는 어디서나 일어나요..심지어 현관문 앞에서두요...
그럼...
만일 아이가 간다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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