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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2:06:00
50.--.166.174 |
| 근데 모발이시수술이라는게 뒤에 머리를 위로 옮긴다는거죠? 어떤사람들은 또 빠진 다는 사람도 있다던데..
뒷머리도 별로 없는사람은 더욱 힘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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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2:08:00
173.--.18.226 |
| | 원) 뒷머리는 있는앤데, 아직 30도 안된애라 컴플렉스가 심하거든요. 앞머리 가리고 다니믄서.... 혹시 어떤 병원에서 상담받아야 하나요? 이것도 성형쪽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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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2:16:00
50.--.166.174 |
| | 그래요..모발이식하고 난후에도 머리가 계속 빠진다 그래서 고민중이거든요..흑채만 뿌리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가발을 했는데 굉장히 맘에 들어하더라구요..근데 흑채보다는 가발이 괜찮고 자연스럽지만 아무래도 머리에 뭘 얹어가지구 다니니까 전 모발이식하게 하고 싶은데..아프고 머리 또 빠진다 그러면서 싫다그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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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2:23:00
173.--.18.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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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2:19:00
50.--.166.174 |
| | 티비광고보면 bosley 라든지 또 다른 데있는거 까먹었네.. 무슨 클리닉같은거에요..거기다 전화하고 에약하고 상담하면 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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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2:24:00
173.--.18.226 |
| | 원) 정보 감사합니다. 우선 상담부터 받게 해야 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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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2:48:00
76.--.94.255 |
| 나중에 후기 좀...
그런데 너무 아플것 같아서 망서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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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21:00
174.--.103.167 |
| | 제친구 한국에서 했어요 신서동 황박사의 털털털 여자 헤어라인 m정리했은데 효과짱이었어요 아프긴한데 참을만학ㅎ 주말이용했데요 ㅎㅎ 군데 비싸여 삼박오십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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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37:00
24.--.123.101 |
| 저희 남편했는데 다시 빠지지는 않아요,,,충분하진 않지만 효과있어요,,
일단 이마에 헤어라인 만들어 주면서 앞머리쪽에 이식을 했는데
전체적인 머리수가 적어서 다시 한번 할까 생각중입니다..
뒤머리를 앞으로 이식했는데 뒷머리에 흉터가 있어서 뒷머리 스포츠로는 못밀어요..
bosley에서 했는데 이번엔 한국에가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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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37:00
24.--.123.101 |
| 저희 남편했는데 다시 빠지지는 않아요,,,충분하진 않지만 효과있어요,,
일단 이마에 헤어라인 만들어 주면서 앞머리쪽에 이식을 했는데
전체적인 머리수가 적어서 다시 한번 할까 생각중입니다..
뒤머리를 앞으로 이식했는데 뒷머리에 흉터가 있어서 뒷머리 스포츠로는 못밀어요..
bosley에서 했는데 이번엔 한국에가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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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4:09:00
66.--.213.229 |
| 수술이 뒷머리의 머리를 칼로 오려 떠다가 옮기는 건데.....
나중에 많은 뒷머리 흉터로 빡빡머리도 못 하게 됩니다
누구든 대부분 머리털이 나이가 들면서 가늘어지고 빠지는데
지금 모발이 실하지 못한이는 그 시기가 일찍 오게 됩니다.가발이나 빡빡머리를 하드라도 그게 낫지요
모발이식 수술은 나중에 나이 들어 칼자국 흉터로 후회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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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5:34:00
98.--.134.80 |
| 신사동 황박사에서 저희 동생도 했어요.
정확하게 이름이 황박사였는지 정확하진 않지만 신사동 사거리에서 곡동 사거리로 올라가는 그쪽으로 여튼 거기가 티비에도 나오고 해서 나름 유명했었어요.
9번님이 말하는 뒷머리 흉터는 안남았습니다.ㅋㅋㅋ
우리 동생은 두번이나 했어요.
흉터 하나도 없어요.
한번하고 욕심 생겨가지고 한번더 했어요.
그리고 처음에 심고서 심은곳이 다 빠지면 다시 자랍니다.
이때 관리 잘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선 계속 자라요.
지금은 머리숱 많은 일반사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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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7:06:00
66.--.213.229 |
| 지금은 젊어서 그 주위를 머리가 커버하지만
나이 들어 모발수 줄어 들고 가늘어지면 빡빡도 못 깎습니다
못 믿어지시면 전문 의사나 아무 이발소 주인과 얘기해 보세요(그분은 손님 중에 수없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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