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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2:59:00
108.--.190.108 |
| 잘 읽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으셨겠어요.
저도 이곳은 피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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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00:00
71.--.121.86 |
| | 첨하는사람들 같아요.....전혀 기본이 안되있네요....거긴 절대 가지말아야 겠네요...BBB 에 신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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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09:00
98.--.200.135 |
| | 기억해야 할 곳이네요. yalp 에도 꼭 올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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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09:00
98.--.200.135 |
| | 기억해야 할 곳이네요. yalp 에도 꼭 올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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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09:00
68.--.240.109 |
| | 이 근처인가 어디서,,, 예약하고 갔는 데 방없다고 해서 따졌더니 주인이 욕하고 난리났었다는 글을 봤는 데요,, 한국인이 하는 집이라던데 .. 이런 데가 많은건지.. 그집이 이집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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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3:17:00
99.--.235.140 |
| 거긴 다른데에요.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여기 주소 구글링해서 사진 보니까 여기도 제가 갔었던곳이네요
여기랑 거기 전 둘다 가서 묵었었는데 저도 그때 굉장히 불쾌하고 다신 안간다고 했던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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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18:00
174.--.127.0 |
| | If. I ever go to palm spring, I never go any where Koreans run business. Review in travel section customer talking about cj grand ho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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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18:00
72.--.27.28 |
| | 정말 돈 더 받고 서비스 좋고 청결하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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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19:00
66.--.19.43 |
| 이런 서비스마인드로 장사하시는 분들은 정말 큰 교훈좀 얻었으면 좋겠어요..
게다가 자식들에게도 저런 싸가지를 대대손손 물려주다니.....어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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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41:00
76.--.170.179 |
| | 저도 거기 갔다가 그집 모녀 서비스에 상처 받은 사람으로서 공감이 가네요. 저희도 육십도 넘으신 아버님이 싸구려 수건 몇장에 그집 모녀한테 온갖 모욕을 당하셔서 이젠 팜스프링 근처도 가기 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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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2:10:00
76.--.42.144 |
| 헉....말도 안되네요....제가사는주에 있는 유황온천 한번 가봤는데...로브도...수건도 원하는만큼 쓰라고 하고..
언제든지 새것으로 교체해주고...(온천옆에 항상 비치되어서...그냥 맘대로 가지고 가도됨..)
온천하다 마시라고 음료수도 무제한 제공...
정말 서비스 좋던데...
헐...같은 한국사람끼리 더 친절하지는 못할망정...진짜 너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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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2:45:00
24.--.196.118 |
| | 아마도 한국분들이 수건을 너무 집으로 가져가시는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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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5:54:00
76.--.251.252 |
| | 처음에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건 가저가기도 민망함. 차라리 우리집 걸레가 더 질도 좋고 깨끗할거 같네요. 지금 세상이 어떤데 그런 수건을 쓰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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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3:07:00
107.--.24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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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3:20:00
99.--.235.140 |
|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근처에 미국스파 호텔 되게 많아요. 가격도 한국스파랑 비슷하게 저렴하고 훨씬 깔끔하고
방도 더 크고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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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3:12:00
75.--.244.12 |
| | 한국사람들 신고 안하닌까 막가파로 나가는것입니다 그리고 무식해서 이렇게 인테넷에 올리는것도 모르고 절대로 안간다 안가 아는 사람들이 간다면 말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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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3:12:00
198.--.223.213 |
| | 진짜 웃기는 인간들이네요. 그따위로하며 무슨 비지니스를 한다는건지 ㅉㅉ 그런 인간들땜에 같은 한국 사람이 싫어지는거임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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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5:46:00
75.--.123.18 |
| | 전 2년전에 사하라에서 비슷한 황당한 일 당함.. 절대 한국사람 하는데 안감 그 이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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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6:27:00
76.--.251.252 |
| | 저도 이제 다시는 안가려구요....너무 심해요..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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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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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9:34:00
75.--.79.216 |
| | 저희도 팜 여러번 갔는데요, 한번도 불친절하다는적 없었어요. 썩 마음에 든것도 없지만 그냥 잘 쉬었다 온것만 기억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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