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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am 1:33:00
76.--.165.38 |
| | 너무 좋죠.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한국분들도 많이 살고있어 한국장 보기도 좋구요, 이쪽지역이 자연과 도시의 적절한 배합이 되어있어서 괜찮아요. 날씨는 처음에는 적응 어려울수도 있지만 3~5개월정도 지내시다보면 날씨조차도 좋게 느껴질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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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am 6:09:00
118.--.219.251 |
| | 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미들웨스트쪽 주에서는 살아봤지만 동부쪽은 첨이라서..답글보니 기운이 불끗 솟네요. 다른 분들도 또 다시 가고싶다는곳이라니 기대도 되고..역시 미씨님들 짱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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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am 3:53:00
106.--.7.22 |
| | 좋아요 좋아요!! 전 할수만 있다면 다시 가고싶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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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am 3:54:00
71.--.19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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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am 6:26:00
108.--.62.197 |
| | 좋아요. 군부대 근처는 잘 모르겠지만 디씨나 북버지니아 아렉산드리아 등등 이쁜 카페, 레스토랑 등도 많고 윗분도 말씀하셨듯이 자연 즐길 수 있는곳도 많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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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am 6:31:00
87.--.41.135 |
| | 아이없으면 좋을것같아요. 학군따라서집찾다가 아는언니가..한달에 렌트비 3.300짜리 계약했다는소리듣고. 헉했는데.. 한국수퍼 큰것도있고..식당도 많고..좋은점 많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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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am 6:41:00
184.--.32.0 |
| | 아이없으시면 알링턴 너무 살기 좋아요, 제가 펜타곤시티쪽에 사는데 디씨 가깝고 애난데일, 알렉산드리아 가깝고 깨끗하고 펜타곤직원들(공무원들) 많이들 살고 공항 가깝고 넘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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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am 6:52:00
24.--.8.25 |
| | 미국내 좋은곳으로 손꼽히는 곳이지요. 전 버지니아 아래쪽에 근무하고 한 두번 가 봤는데 주변 환경 좋아요. 저도 기회되면 근무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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