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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am 11:30:00
97.--.20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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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am 11:31:00
69.--.55.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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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am 11:31:00
67.--.22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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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am 11:32:00
24.--.250.28 |
| | 대학원이면 NYC랭킹 미국5 안에 든다던데여~ 전공에따라 좀 다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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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36:00
97.--.203.218 |
| 좋은학교지만 미국5위안은 아니죠
법대는 6위로 무척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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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am 11:34:00
71.--.82.30 |
| nyu 다니려면 비용이 장난이 아닐텐데요,
부자집 한국애들 많이 다녀서 재력이 좀 딸리면 어울리기 힘들거예요.
거기 출신들이 한국인이 많아서 그렇지 실제 학교 수준보다는 오버평가된 학교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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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am 11:38:00
66.--.5.200 |
| UCLA도 유학생이면 (원글님이 한국에서 인지도를 물으시는거 보니 조카가 유학생 같아서요) 비용이 사립 수준으로 많이 들죠.
제가 동부, 서부 다 살아봤는데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UCLA가 더 높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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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am 11:41:00
71.--.82.30 |
| 학비 뿐만 아니라 생활비 용돈도 뉴욕이 많이들어요
친구 딸이 nyu 다니는데 여름 방학에 올때면 쇼핑을 3천불어치나 해가지고 온다고 미쳐버리겠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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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13:00
66.--.5.200 |
| | 아, 물론 뉴욕 물가가 비싸긴 하죠 (저 뉴욕에 살아요). 하지만 LA는 차가 있어야 되고 뉴욕이 렌트비가 더 비싸지만 차는 없어도 되니 결과는 비슷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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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am 11:37:00
199.--.1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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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am 11:45:00
67.--.13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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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am 11:53:00
24.--.196.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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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am 11:53:00
98.--.159.5 |
| 대학원이면 과마다 엄청 달라요
학부가 아니라 대학원이니까 그 과에 얼마나 유명한 교수님이 있느냐에 따라 학교를 정해야죠
과를 알려주시는것이 정확한 답을 드릴수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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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am 11:54:00
75.--.177.84 |
| | ucla가 실력은 더 좋고 nyu는 실력보다 돈 많은 애들이 다니는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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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27:00
128.--.14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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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2:57:00
209.--.4.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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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am 11:58:00
209.--.148.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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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03:00
129.--.97.34 |
| | 75님 캘리사시나봐요? ucla나오셨나요? ㅎㅎ UCLA와 NYU비교 하면 조금 섭섭하죠. 자고로 미대학 명문이냐 아니냐를 가르는 기준이 지역 CC에서 편입이 되냐 안되냐인데 캘리CC에서 3.6이상만 받으면 80프로 이상을 받아주는 UCLA를 NYU랑 비교하는건 무리죠. 둘다 좋은 학교이긴 하나 USC나 버클리면 몰라도 UCLA는 NYU보단 아래라고 봅니다. 미시간대나 버지니아대한테도 밀리잖아요. 사실. 아웃풋이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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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05:00
129.--.97.34 |
| | 아 근데 공대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ㅎㅎ NYU공대가 비즈니스나 사회과학 예술에 비해 워낙 떨어져서..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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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06:00
71.--.98.6 |
| | 222222222222 아주 정확히 말씀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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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18:00
71.--.82.30 |
| uc는 주립이니까 cc성적 받아주는 거죠, 사립학교들은 cc 크레딧 안쳐주는게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고 자기네 돈 벌려고 안쳐주는 건데 이상한 오해를 하고 계시네요. cc다녔다고 다 실력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어이가 없네요.
cc다녔어도 실력있는 아이들 많아요,
아주 우수운 평가 기준을 가지고 계시네요.
주변이 실력이 그럭저럭인데도 nyu간 아이들이 많아요, 몇개의 전공이 좋다는 이유로 학교가 오버평가된게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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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24:00
129.--.97.34 |
| | 그런데 왜 버클리나 UVA는 주립인데도 잘 안 받아주죠? 사립이니깐이란 말로는 설명안되죠. 같은 사립인 보스턴대도 cc잘 받아줘요. 그리고 CC에 우수한 아이들 많죠. 다 우수한가요? 우수한아이들은 어디든 있어요. 그럼 cc에 우수한 아이들 많으니깐 cc가 tier 1 주립대보다 좋다고 할 수 있나요? 집단 평가는 우수한 아이들이 전체적으로 얼마나 있고 그 아이들을 얼마나 잘 이끄는 프로그램이 있냐 아닌가요? NYU비즈니스, 사회과학, 예술 분야는 다 UCLA보다 높아요. 앞에 세개가 몇개의 전공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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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32:00
71.--.82.30 |
| 몇개 전공이 맞아요, 전체 학생중에서 그 전공 하는 학생이 얼마나 된다고,
실제로 nyu 스턴 들어간 아이도 그러는데 들어가기는 어렵지만 학교 들어가서는 일반 아이들이 성적 깔아줘서 다른 탑 대학에서 처럼 힘들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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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43:00
129.--.97.34 |
| 그러니깐 님 아시는 학생이 전체 NYU를 아니 스턴을 representative 하는건 아니잖아요.
님 논리대로 UCLA가 NYU보다 좋다하면 말씀대로 학점따기 어려운 UCLA는 탑대학인가요?
그리고 성적 깔아주다뇨...절대평가잖아요. 무슨 말씀이신지...상대평가 들어가서 curve 들어가도 전과목이 그러진 않죠. 그리고 사회과학 비즈니스 예술이면 대학내 인원의 반이 넘어요. 사회과학대안에 LAW,경제,정치,심리,사회 다 들어가있잖아요. 아. 심리학은 UCLA가 더 좋네요. 그것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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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45:00
129.--.97.34 |
| | 그리고 혹시나 모르실까봐...비즈니스스쿨에는 marketing, management, hr, hospitality, supply chain 이런거 다 들어가요...법대 비즈니스스쿨 사회과학대면 그 대학의 반을 넘게 차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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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2:00
98.--.251.71 |
| | 129님은 NYU 나오셨나봐요.. 두 학교 비교가 왜 섭섭 할 수 있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비교는 비교일 뿐인데 말입니다. 명문을 따지는 기준이 편입이 되냐 안되냐라는 것 가지고 따지는 논리는 조금 어불성설입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cc 에서 편입한 애들 3.6 이상이면 받아준다는 게 학부 평가에 큰 좌지우지가 될 만큼 학교가 질이 낮다는 건가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요즘 추세에 버클리 붙고도 LA 안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경우는 무엇으로 설명을 하실 겁니까? 모든지 내가 아는게 다는 아니죠. 학교 평가를 컴칼에서 편입한 사람 아무나 받아주는 식인것처럼 몰지 마십시오. 형편 어려워 가서 공부해서 편입하는 사람도 있고 공부 게을리 하다 늦게 공부해 가는 사람도 있겠죠. 그치만 그런 학생은 NYU 든 다른 학교든 어디든 다 있는 거 아닙니까? 제가 봤을땐.. CC 나온 사람을 펌하는 얘기로밖에는 안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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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3:57:00
175.--.96.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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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4:08:00
110.--.135.119 |
| | 아이고 섭섭할 것도 없네요. 저 nyu에서 석사 ucla에서 박사하고 있는데요. 제 경험으로는 ucla가 더 학구적이었어요. 저도 동부에 있을때는 막연히 동부동부 했는데, 학풍이 좀 다르고 다 좋은 경험이었구요. 한국서 인지도는 그냥 랭킹이죠뭐. 랭킹끄지 두 과가 비슷하다면 정말 그거 굳이 따지는 사람 없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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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09:00
75.--.98.234 |
| 와우...당근 NYU라고요??
저 대학갈때 주위에 NYU 는 너무 쉽게 붙고 UCLA 는 떨어진 아이들 너무 많이 봤는데..
지금은 더 들어가기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동양인들에겐...
요즘 UCLA 가기가 얼마나 힘든데..GPA 3.6 이요? 푸하~~ 12번님 뭘좀 알고 말씀하세요...나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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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12:00
129.--.97.34 |
| cc에서 가는거 말했잖아요. 하이스쿨말고요. CC에서 3.6이상 받으면되요. 물론 하이스쿨에서 가기엔 어렵죠. 그런데 NYU는 CC에서 입학이 힘들어요. 본인의 경험을 일반화하지 마세용 ~
실례로 캘리유학원에서도 한국애들 CC로 입학시키고 많이 보내요 UCLA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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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pm 6:34:00
98.--.90.178 |
| 맞아요!
2011년 입학때 ucla 떨어지고 nyu 붙는 아이들은 있었지만
nyu 떨어지고 ucla 붙은 아이는 없었어요. uc가 들어가기 어려워 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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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8:00
98.--.251.71 |
| | 129님 cc 에서 거쳐간 애들 모두가 실력 저조해서 오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학교도 뽑는 기준이 다 있는 거구요. 모든 학교가 다 성적만으로 학생을 뽑나요? 성적만이 높은 애들 다 모인다고 그 학교가 우수한건 아닙니다. 모든 부류의 애들이 골고루 섞여 있는 곳이 학교입니다. 또 다른 사회라구요. 유학원에서 한국애들 cc 로 입학시켜 보낸다고 해도 남은 UCLA 모든 학생이 그런 것도 아닙니다. 언제부터 UCLA 가 펌하 당할만큼 수준 낮은 학교가 되었는지 졸업생으로 참 마음이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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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11:00
74.--.219.253 |
| 랭킹은 둘째치고 한국에서의 인지도라면 그냥 막상막하예요 그냥 오 미국대학이네 이정도 영어잘하시겟네요
캘리면 좋은곳이네요 뉴욕이면 좋은곳이네요 이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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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18:00
184.--.187.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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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24:00
72.--.194.181 |
| | 둘다 명문대인데 전체 랭킹은 UCLA 가 조금 더 높죠. 무슨 전공인진 몰라도 비지니스나 수학이면 둘다 대학원 랭킹 엄청 높고 좋아요. 특히 응용수학은 NYU 가 넘버원입니다. 학교는 둘다 좋으니 어떤 분위기에서 공부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라고 하세요. 맨하탄 or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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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27:00
24.--.201.127 |
| 전 오래전에(10년 전쯤) 뉴욕에 있는 다른 학교에서 대학원했는데요,
정확한 랭킹이나 이런 것 보다 제 개인적인 생각+느낌으론 UCLA가 더 대단해보여요.
요즘 점점 UCLA가 상승세에 있고 그래도 남가주를 대표하는 학교라는 이미지가 있어요.
NYU는 몇몇 전공은 아주 좋지만 나머지는 그냥 그냥... 사립이라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있고요.
넘 딴 얘기지만 제가 싫어하는 이서진이 NYU 출신이라 그런 것인지도,,,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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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38:00
99.--.201.177 |
| | 대학원은 학부처럼 이름값만 따라가지 않아요 과 랭킹을 따져야죠 윗분들은 학부생각만하고 달린 답글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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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38:00
71.--.82.30 |
| 그러고 보니 대학원이네요.
대학원이야 말로 전공에 따라 정말 많이 다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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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40:00
129.--.97.34 |
| 죄송해요. 학부인줄 알았어요 ^^
대학원이면 모...여기다 물으실 필요있나요. research fit 맞고 돈 더 많이 주는데 가야요. 대학원도 사실 탑 10 탑 30 이정도면 다 거기서 거기에요. PhD는 본인경력과 이력이 중요하지 어디서 PhD했냐는 학계나 전공분야에서는 별로 안 따져요. 그냥 일반사람들이 따지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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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33:00
98.--.251.71 |
| | 학부라도 cc 편입생들 유학원에서 온 유학생들 때문에 수준이 낮다고 평가하는 하는 님의 잣대에 의문을 갖습니다. UCLA 학부가 언제부터 NYU 에 뒤쳐질만큼 무시 당하는 학교가 된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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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2:52:00
74.--.32.5 |
| | please google. UCLA no,doubt at 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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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4:03:00
67.--.19.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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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4:05:00
70.--.211.93 |
| | 말이라구요. Ucla죠. NYU는 학구적인 느낌이 없어요. 그냥 돈좀 있고 그런애들이 가는 분위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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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4:19:00
110.--.135.119 |
| | 위에도 썼지만 그 두 학교에서 모두 대학원 과정한 사람인데요. 두 학교 사이에 굳이 수준을 논하는 것은 별로 의미는 없는듯해요. 전공마드 다르고 교수님따라 다르고. 다만, 대학원에서는 어떡하든 조교든 연구직든 일을 받아서 경력 쌓는 게 중요한데, 제 경우는 이게 ucla가 좀 더 수월했어요. Nyu는 워낙 한국에서 바로 유학오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대학원생이 학교일을 받는게 많이 힘들었어요. 반면에 ucla는 첫해에는 어렵지만 선생님들이 잘 배려해 줬구요. 다만 가르칠 수 있는 만큼의 구두 영어실력을 간단한 시험으로 입증받아야 해요. 영어 부분은 제 기대와는 다르게 한국 사람 더 많은 ucla가 더 깐깐했어요. 대학원생을 뽑는 숫자가 적은 대신에 뽑은 사람들을 단순히 학생이라기 보다는 나둥에 티칭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분우이기여서. 단 공대는 다르다 들었습니다. 그점이 장점이었습니다. Nyu다닐때는 석사 과정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냥 학부 다닐때랑 별반 차이없이 다녔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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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5:52:00
76.--.214.58 |
| | 당연히 UCLA죠. NYU는 참.. 말도 안나오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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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pm 5:25:00
68.--.140.92 |
| | nyu 죠.. 사실 동부에서 ucla 그냥저냥하는 애들 웬만하면 다 합격하는지라.. 이번해도 마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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