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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39:00
99.--.164.241 |
| 히스패닉 분.
한국분이라면 지불하면서 일 부탁하는데도 불편해요.
그리고 히스패닉분들중 꼼꼼히 일 잘하시는분들도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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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40:00
71.--.161.10 |
| | 사람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멕시칸 아줌마는 꼼꼼하지 않은사람이 많고, 한국아줌마는 나이가 있으시면 필요한거 부탁하기가 좀 껄끄러울때가 있구요. 가리지말고 좀 알아보시고 편하신분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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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41:00
108.--.37.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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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44:00
24.--.86.112 |
| 아뇨 네버 네버.. 뭐 마음에 안들면 속풀이 방에다 쫙 올리면 어떻하시려구요.
저는 친구들한테도 미시 한다는 말 안하는데. 한국 사람 정말 말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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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43:00
24.--.86.112 |
| 맥시칸은 아줌마가 좀 조용하고 착하면 좋은데요. 맥시칸은 도둑을 몰고 다니구요.
집 알아놨다가 털고,, 아줌마가 그런다는건 아니구요. 젊은사람같은경우 그럴확률이 있어요.
한국 아줌마들은 여기 뭐있나 저기 뭐있나 궁금한게 많으시고 밖에 나가서 말이 많아서 저는 싫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웅진코웨이 인가 한국마켓에 있는거 상담했는데 6개월마다 설치하는 사람 온다고 해서
그만 뒀어요. 저희집도 3.000 sf 인데요. 하루는 여기 치우고 그래요. 애가 셋이라 또 쉽지 않겠네요.
맥시칸 아주머니로 잘 구해보세요. 너무 전문적인 사람 고용하면 청소보다는 돈 돈 돈 돈 돈 합니다.
청소는 맥시칸이 잘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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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43:00
98.--.231.122 |
| | 히스패닉분이 훨씬 괜찮아요,..한국분들은 정말 시집살이가 이런 시집살이가 없었어요 ,,대부분 ,,,, 돈주고도 눈치봐야 하는 상황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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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50:00
209.--.192.103 |
| | 한국아주머니들... 내돈주고 청소시키는데도 잔소리 들어요. 스페니쉬가 안시끄럽고 편해요. 힘도세서 마룻바닥도 잘닦아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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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50:00
63.--.31.198 |
| | 저희 히스패닉분 썼구요. 일주일에 80불드렸어요. 원래 한 100불 생각했는데, 집에와서 이것저것, 사이즈보더니 자기가 80불 달라고해서 80불 드렸네요. 여기뉴욕 롱아일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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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54:00
24.--.86.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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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58:00
76.--.38.4 |
| 미국사이트 care.com 괜찮다고 들었어요. 일하시는 분들도 신분보장 확실해서 걱정없다고요.
트라이 해보시고 괜찮으시면 후기 올려주세요. 저도 곧 일주일 한번정도는 도우미를 쓸 생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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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08:00
76.--.53.221 |
| | 사실.. 이건 인종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사람 성격에 따라 다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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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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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8:00
70.--.89.26 |
| | 하지만... 인종에 따라.. 성향이 .. 거의.. 한쪽으로 몰리긴 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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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2:48:00
76.--.237.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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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3:36:00
75.--.231.170 |
| | 한번 와서 청소하는것 보고 대화도 해보면 알수있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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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4:07:00
147.--.8.1 |
| | 히스페닉 아줌마가 훨씬 나아요... 한국 사람들은 말많고 일시키기 힘들어요. 대신 중요한물건들은 미리 미리 치우는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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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4:51:00
108.--.189.31 |
| 히스패틱 아줌마 칫솔들고 드러운 화장실 청소하는 것 보면 예술입니다. 강추
한국아줌마가 코 막고 청소 안하는 곳 칫솔들고 세세하게 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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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7:31:00
173.--.77.190 |
| | 제가 해본건 아니지만 청소업체도 괜찮다고 들었는데요. 좀 전문적이기도 하고 집크기에 따라 여러명이 와서 후다닥하고 가서 더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누군가에 일 맡기고 이야기하기도 뭣하고...좋아보이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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