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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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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5:51:00
207.--.6.47 |
| 그 호랑이가 한마리 였으면 아들이었을텐데 두마리라 딸이었던것 같아요. (옛어른들 말씀에 의하면...)
저는 큰아이때 하얀 비단뱀을 봤는데 너무 예쁘다고 팔에 감고 있었어요. 두마리였구요. 이쁜 딸을 낳았어요. 나중에 물어보니 한마리였으면 아들이라고 하시더군요. 막내 가졌을땐 예쁘고 큰 잘익은 딸기 두개에 덜 익어 푸르둥둥한 딸기 한개 몽땅 제가 따 먹었더니 딸둘(이미 낳았고)에 막내가 아들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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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04:00
76.--.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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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5:51:00
108.--.188.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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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07:00
98.--.9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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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20:00
68.--.98.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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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02:00
98.--.237.54 |
| | 호랑이 태몽은 입신양명하는 아이의 꿈이라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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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13:00
71.--.2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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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06:00
69.--.98.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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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10:00
174.--.22.192 |
| 저두 호랑이 꿈꾸고 큰딸 낳았는데 호랑인 한마리 였어요. 아주 크고 잘생긴 호랑이가 산속을걷는데 나타나서 막 도망가다가
겨우 떠돌렸다고 한숨돌릴려고 계곡물을 보니 맑은 계곡물에 그 호랑아가 커다랗게 비춰서 깜짝놀라 잠이 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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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21:00
205.--.21.68 |
| | 우리막내딸도 호랑이꿈이예요. 시아버지가 호랑이 등위에 누워 쉬고 계셨다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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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28:00
66.--.103.145 |
| | 내 동생딸도 태몽 호랑이. 아들인줄 알았는데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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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7:36:00
131.--.112.12 |
| | 저는 제 태몽이 호랑이.....엄마가 호랑이 한마리 보셨다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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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7:47:00
70.--.187.22 |
| | 2마리면 다음 아이도 같은 성별이라고 하던데요. 저희 엄마도 호랑이 한마리가 앞을 가로막고 피했는데 다른 호랑이가 또 길을 막더래요. 저랑 제 동생 자매 낳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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