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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5:53:00
75.--.85.179 |
| 틴에이저 옷입은 아줌마..
깜짝놀랬어요.. 몸매가 되도 그건 아닌것같아요..
마트갔다가 미국아줌마였는데 옷이 완전 애들옷인데 얼굴이.. 허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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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5:59:00
98.--.237.54 |
| 2222 저도 가급적이면 남의 패션에 왈가왈부 안하는데 틴에이저 옷 입은 아줌마는 측은지심.
빵모자에 튜브탑에 청치마...거기에 워그 부츠..(워그부츠 신은게 나쁘다는 것이 아님둥.).
앞모습은 기미에..자글자글..눈썹 문신에....쌍꺼풀 수술 얼마한지 안되서..호러...불쌍하게 느껴졋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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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01:00
68.--.87.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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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5:54:00
108.--.169.12 |
| | 무늬있는 스타킹에 미니스커트요... 진짜 추해요.......... 정말 날씬한 애들 아님 소화하기 힘든건데...... 너무 꽉끼는 트레이닝 바지도 좀 그렇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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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5:54:00
8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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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5:57:00
184.--.81.236 |
| | 22222222 저도 상관 없어요. 곧휴나 늘어진 가슴을 덜렁대고 나니지 않는다면... 개성을 존중해요. 궁극적으로... 남 일에 그다지 관심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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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05:00
108.--.24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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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5:55:00
174.--.221.17 |
| JUICY 혹은 PINK 가 크게 써져있는 스웻팬츠 입고 다니는 아줌마.. 제발..
그거 아세요? 미국 남자들 엄청 뒤에서 씹고 있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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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5:56:00
68.--.248.37 |
| | 미국 남자들이 뒤에서 씹는군요. 알아서 좋은 것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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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5:57:00
208.--.96.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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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00:00
68.--.185.112 |
| | 뭐라고 씹는데요 ? 백인 엄마들도 PINK 써져있는거 많이 입던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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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03:00
174.--.221.17 |
| | 외국 회사 다니는데요.. 미국 남자들이 그런 바지 입은 여자들 뒤에서 푸하하.. 웃으면서 엉덩이가 쥬시 하다고? 엉덩이가 핑크야? 그러면서 웃는데 민망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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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05:00
209.--.193.150 |
| 그런 쓰레기들이야 씹던 말던.. 그것들이야말로 매너교육 제대루 안받은 무식한 것들이지요..
님은 옷 입을때 뒤에서 미국 남자들이 안씹을 옷 입고 다니시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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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12:00
174.--.221.17 |
| | 쥬시 바지 입으세요? 왜 이렇게 민감 하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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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5:55:00
6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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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5:56:00
67.--.58.181 |
| | 40대 초반까지라도 몸매 타탄하니 이쁘고 비율좋으면 하의 실종 패션도 어울리고 긴머리도 어울려요. 한국여성분들중에 흔하지않지만 몸이 가늘가늘 탄력있고 스타일 좀 아는 감각있으신분들 젊게 하고 다녀도 잘어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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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5:57:00
68.--.248.37 |
| | 문제는 자기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문제에요. 객관적으로 너무 짧고 엉덩이도 없는데 내놓고 다니니 민망스럽더라구요. 말씀데로 그런 몸매는 '흔하지 않은'게 문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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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01:00
174.--.35.150 |
| 그건 자기만 그렇게 생각하는 분...22222222222
몸매 아무리 이뻐도 얼굴이랑 분위기에서 대충 나이 나오는데 그런 패션 정말 언발란스하고 안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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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5:59:00
68.--.185.112 |
| | 엉덩이 반절이 거의 다보이는 아주 짧은 핫팬츠 입은 나이좀 있는 여자들 진짜 아무리 몸매가 좋아도 일단 민망하고 왜저러나 싶어요 ㅠㅠ 아이데리고 다니면서 누구 꼬실려고 그러는 것도 아닐테구요 .. 그리고 찰싹 달라붙는 앞뒤로 민망한 얇은 요가 팬츠 같은거요 ,같은 이유에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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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00:00
174.--.35.150 |
| 미국 10대들이 잘입는 애버*** 스타일로 짧은 청미니스커트에 쫙 붙는 티셔츠 입는거요.
아무리 몸매가 되도 얼굴보면 나이 대충 나오는데 진짜 안어울리고 좀....품위없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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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01:00
88.--.10.26 |
| | 미국 남자.. 미치겠네요. 자의식 좀 가지세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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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06:00
209.--.193.150 |
| | 원글, 이딴글 좀 올리지 마쇼. 댁이 젤루 추해 보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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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14:00
67.--.89.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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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25:00
173.--.205.199 |
| | 다 괜찮은데 남자들 바지 반쯤 내리고 속옷 보여주는 게 제일 추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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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6:53:00
71.--.107.49 |
| 식당이나 어디 의자에 앉았을 때 똥꼬까지 들여다 보일 듯한 골반바지...
이건 나이든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추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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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7:26:00
68.--.6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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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골반바지 입고 위에 짧은거 입는 사람들은 제발 신경좀 썼으면 좋겠어요..
저번에 다들 줄 서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뭐 줍는다고 앞에서 쭈그려 앉는데..윀...티팬티에 속까지 다보이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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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7:08:00
108.--.96.197 |
| 저는..그냥..나이드셨는데 머리 길게하시는거요..관리가된머리면 뭐..그런가..하겠던데..
관리안된긴~생머린데, 그게 반꼽슬이라 막 지저분한거..못보겠더라구용
애기엄마되면 치렁거리고 맨날 묶고다녀도 지저분해보여 긴머리는 별로..단정하게 단발이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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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7:25:00
68.--.6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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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레깅스에 미니스커트..ㅠㅠ
물론 다리가 이쁜 사람이면 그렇게 이상하게 보이진 않아요..
저번에 정말 다리가 두꺼운 것도 두꺼운거지만 완전 소세지같은 다리인데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치마달린 레깅스를 입었더라구요..ㅠㅠ 그 치마가 어느정도 내려오면 괜찮은데 그게 작은걸 입으니 옆으로 퍼지면서 치마길이도 엄청 짧아져서 뒤에서 보면 엉덩이가 거의 살짝 숙이면 다 보이거든요...
그걸 아줌마가 입고 슈퍼에 왔는데 우욱..정말 토할뻔했어요...까만 레깅스인데 얼마나 늘어났는지 엉덩이 부분에는 흰색팬티가 살짝 비치는듯 하고..그 허벅지 안쪽에 살이 많으니 불룩불룩하게 확연하게 드러나는 옷을 왜 입고 밖으로 나오는지..ㅠㅠ
그리고 제가 아는 50되는 아줌마...맨날 쥬시 츄리닝을 위아래로 맞춰서 입고 다니거든요....가끔 한번씩 입는건 뭐라 안하겟는데...정말 사시사철,,,집이고 바깥이고 어디든지 그 옷만 입고 다녀요..깔별로 구입해서 계속 입는데 이건 뭐 쥬시모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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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7:48:00
98.--.164.202 |
| 옷입는건 자유지만 너무 안씻고 냄새나는데 멋은 넘치게 부린사람 토나와요
발효인간 머리냄새 온갖분내 제대로 묵은걸레냄새같은거요 우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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