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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pm 8:32:00
207.--.6.47 |
| | 수증기 빠지는 곳을 말씀하시는거죠??? 아마도 밥 짓는 도중 수증기가 빠질때 밥물이 같이 새요. 물기도 같이 빠지다가 말라붙어버리면 하얗게 가루같은게 남게되죠. 콩이나 팥, 검은쌀등을 넣어 밥을 하면 검정 가루 같은게 뭍어날거예요. 밥을 해 드신 압력밥솥에서 그런거죠??? 새 거라면 그건 잘 모르겠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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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pm 9:07:00
69.--.185.189 |
| 잘은 모르겠지만 밥을 짓고 나서 뚜겅을 열면 뚜겅에 물이 많이 고여있는데 이 물기를 매번 잘 닦아주세요.
저는 뚜겅 열때마다 잘 닦아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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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pm 10:00:00
98.--.146.128 |
| | 작년말에 킴스에서 고쳤어요... 한 35불 정도 나왔던거같은데... 안쪽 뚜컹만 새것으로요.... 다른데로 보낸다고 하면서 한 3주 가까이 걸린것 같아요... 아주 멀리 살아서... ... 그게 , 지금은 쇠로 된 뚜컹이 많이 나오지만 쇠로 된 걸 쓸수 없다하여 (예전 바뀌기전 룰이었다나...) 암튼, 종이성분이라 설명하더하구요 킴스에서 몸엔 해롭지 안다고 해두 저두 많이 찜찜해서리 물어봤는데 가져오라해서 새걸루 바꿨어요,, 2~3년 정도에 한번씩 바꾸는게 좋다하더라구요. 전 그때 알고나선, 담에 살땐 꼭 안쪽에 쇠로된걸루 구입하려구요... 참조 되셨음...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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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pm 10:01:00
98.--.146.128 |
| | 작년말에 킴스에서 고쳤어요... 한 35불 정도 나왔던거같은데... 안쪽 뚜컹만 새것으로요.... 다른데로 보낸다고 하면서 한 3주 가까이 걸린것 같아요... 아주 멀리 살아서... ... 그게 , 지금은 쇠로 된 뚜컹이 많이 나오지만 쇠로 된 걸 쓸수 없다하여 (예전 바뀌기전 룰이었다나...) 암튼, 종이성분이라 설명하더하구요 킴스에서 몸엔 해롭지 안다고 해두 저두 많이 찜찜해서리 물어봤는데 가져오라해서 새걸루 바꿨어요,, 2~3년 정도에 한번씩 바꾸는게 좋다하더라구요. 전 그때 알고나선, 담에 살땐 꼭 안쪽에 쇠로된걸루 구입하려구요... 참조 되셨음...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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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pm 10:55:00
98.--.200.168 |
| | 댓글 감사합니다 긁으면 종이같은게 나오는게 3번님 말씀하시는거 맞아요 저두 안쪽 뚜껑만 바꿔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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