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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pm 8:12:00
98.--.80.55 |
| 한번 보험 claim 할때마다 건수 올라가고 결국은 나중에 보험료 올라가고
자동차 보험이랑 똑같아요. 단지 집은 가해자가 없으니 님의 이름으로 건수가 올라갑니다
님이 사시는집 보험료 올라가고 (같은 이름)
정말 큰 사고 불 나거나 지진등으로 집이 파손되면 보험 못 타 먹읍니다
작은것들은 님이 직접 고치시는게 휠씬 이득입니다
크레임 한번 하면 남의 돈으로 집고치는것이니 보험회사 항상 전화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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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pm 8:52:00
99.--.184.56 |
| | 홈워런티를 말씀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1년짜리 보험에 들고 자잘하게 고장난 것이 있을 경우에 사람을 부르면 건 당 50불 정도의 출장비를 받고 나와서 해결해 줍니다. 집 내부의 appliances 나 플러밍 등의 고장을 해결해 주는데, 고칠 수가 없을 경우 전자제품을 새로 설치해 주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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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pm 10:36:00
98.--.80.55 |
| 2번 님이 말씀 하신건 만약 집을 사시면 셀러가 홈 워런티를 사서 1년간 보증하는 것
말하는 거에요
그건 홈 오너로서가 아닌 집을 사고 팔면서 바이어 셀러 중간 역활 보험 입니다
본인집 커버하는건 집보험 밖에 없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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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am 9:21:00
99.--.184.56 |
| ㄴ 아닙니다. 집주인은 다 들 수 있습니다. 1년이 지나도 계속 계약 연장하라고 편지가 옵니다.
주변의 이웃도 이 보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집안 기기가 낡아서 언제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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