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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pm 1:34:00
173.--.189.225 |
| | 코트에서 뭘 보낸다고 전화 하는것, 못 들어 봤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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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pm 1:36:00
96.--.234.81 |
| | 저두요...그냥 통보 없이 찾아 와서 건내주고 가던가 아님 CERTIFIED MAIL 로 보내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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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pm 1:39:00
75.--.243.224 |
| 어쩌죠? 저 속았나봐요.
제 이름이랑 생년월일 다 줬는데...
크레딧 도용 당하는거 아닌지 걱정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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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pm 1:51:00
72.--.111.3 |
| 혹시 변호사 사무실 이라고 했나요??
그렇다면 걱정 마세요. 님의 이름과 흡싸한 사람이 돈 안내고 연락 단절 된걸 거예요.
그 사람을 찾으려고 비슷한 이름의 사람들에게 연락 하는 걸 거예요.
또 전화오면 찾는 사람의 소셜 넘버나 살던 주소 같은 것을 먼저 알려달라하고 이유를 물어 보세요
나는 그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하면 됩니다. 제 남편이 한번 그런 일을 겪어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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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pm 2:02:00
75.--.243.224 |
| 원글인데요, 변호사 사무실이란 말은 없었어요.
그냥 내일 딜리버리 할 중요한 써몬이 있다고만 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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