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2-11-06 pm 9:45:00
174.--.109.243
제목만보고 딱 태몽이라고 할려고보니 태몽같다고 하시네요.
  ***
2012-11-06 pm 9:46:00
24.--.61.157
저도 제목만 보고 태몽같아서 클릭했어요 ㅎㅎ
=====
원래 꽃꿈이나 보석꿈은 딸 태몽이라던데.. 후기 부탁드려요~
저도 마음의 준비가 다 되지는 않은 상태에서 임신ㅤㄷㅙㅅ는데 닥치면 다 돼요~
  ***
2012-11-06 pm 9:50:00
75.--.1.204
원) ㅠㅠㅠ헐... 전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밥도 겨우 겨우 해 먹는데 애는 어떻게 키우나요ㅠㅠㅠㅠㅠ
2  ***
2012-11-06 pm 9:48:00
107.--.112.59
태몽
3  ***
2012-11-06 pm 9:50:00
108.--.253.187
태몽입니다 저도 그런 보석꿈 꾸고 아들 낳았어요
4  ***
2012-11-06 pm 9:50:00
24.--.187.194
저는 어떤 소년한테 각종 보석을 셋트로 엄청 선물 받는 꿈을 꾸고 딸 낳았어요.
5  ***
2012-11-06 pm 9:52:00
68.--.139.26
후기가 궁금하네요. 꿈이 정말 맞는지...
6  ***
2012-11-06 pm 9:58:00
72.--.212.120
태몽이요. 나중에 꼭 후기 듣고 싶어요
7  ***
2012-11-06 pm 10:04:00
67.--.170.247
태몽
8  ***
2012-11-06 pm 10:06:00
98.--.185.82
태몽이지 싶네요. 제가 꿈에 보석이 잔뜩 박힌 브로치 같은 걸 골랐는데 그 빛이 정말 영롱해서 꿈을 깨고서도 그 반짝거림이 마음에 남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국에 전화를 걸었더니 여동생 둘 다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상하다 분명히 태몽인데 나는 아닌 거 같고 누구 아닌 사람 꺼를 대신 꿨나 그러면서도 머지않아 가까운 누군가에게서 임신 소식을 듣겠구나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 바로 밑에 동생이었던 거 있죠. 그 집엔 벌써 애들이 세 명인데다가 나이도 있고해서 네째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말예요. 동생 경우는 아들이었어요. 저도 궁금하니 나중에 꼭 후기 남겨주세요^^
9  ***
2012-11-06 pm 10:06:00
99.--.177.82
흠...저는 도망가는 도둑을 잡아...보석함을 열어보니 온갖 보석이 잔득 있었던 꿈을 꿨었는데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었어요.
  ***
2012-11-06 pm 10:14:00
174.--.109.243
손에 끼는거랑 달라요.
10  ***
2012-11-06 pm 10:06:00
50.--.175.132
잔잔한 보석꿈은 딸입니다. 자식이 엄마하고 관계가 좋을 꿈입니다. 꼭 낳으셔야합니다.
11  ***
2012-11-06 pm 10:07:00
24.--.191.40
저와 같은 꿈. 예쁜 딸 낳았어요. 지금 16살이요. ㅎㅎㅎㅎ
12  ***
2012-11-06 pm 10:15:00
23.--.143.117
태몽같아요. 전 다이아몬드 꿈꾸고 딸 낳았어요~
13  ***
2012-11-06 pm 10:17:00
174.--.50.72
저도 반지꿈 꿨는데 제 친구가 임신했더라구요
1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5  ***
2012-11-06 pm 10:19:00
75.--.1.204
원) 답글 달아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다들 태몽이라 하시네요ㅠ 생리예정일이 20일이니 며칠 기다려 보다 후기 남길게욧! 어차피 생긴 아이면 낳아서 잘 키우도록 노력해야죠.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다음 예정일까지 마음 편하게 기다려 볼랍니다^^
16  ***
2012-11-06 pm 10:33:00
67.--.201.24
딸꿈이네요. 제가 꿈에 자수정을 시동생을 주는 꿈을 꿨는데 동서가 애기를 가졌고 딸을 나았어요.
17  ***
2012-11-07 am 2:46:00
220.--.47.115
my first son dreamed he bought a diamond ring and I got my last son..
18  ***
2012-11-07 am 3:01:00
74.--.32.179
임신이되면 얼마나 행복한걸까요... 전 애 둘 가졌을때
태몽을 한번도 꾼적이 없어서....
(1~21 / 21) [마지막 댓글입니다.]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