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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2:17:00
201.--.15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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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2:18:00
76.--.51.182 |
| 딸에게 갖구 싶은것 하나 사주심 좋을듯해요
좋으시겠어요,
똑똑한 따님을 두셔서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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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2:18:00
178.--.6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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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2:19:00
96.--.31.168 |
| | ^^ 아이 칭찬해주시고, 학교 PTA 활동과 volunteer 많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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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2:21:00
68.--.171.164 |
| PTA 활동 꼭 해야 하나요? 미국 엄마들과 어울릴 자신이 없어요. ^^
그냥 PTA 가입만 하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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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2:21:00
173.--.140.168 |
| 22222222222
발런티어 하는데 굳이 안어울려도 되는데...엄마들이 할일 많잖아요.
특히 초등학교에는...
저는 울애가 회장도 아니었는데 학교에서 일 많이 했어도
뭐 그리 미국 엄마들하고 안어울려도 되던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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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2:22:00
108.--.108.214 |
| 축하드려요. 똑똑한 따님을 두셨네요. 자신감 넘치는 따님이 좀더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이 격려해주시고 따님이 학교에서 레터 가져오면 꼼꼼히 점검하셔서 학부모 회의나 학부모참관에 열심히 참여해주세요.
너무 기분 좋으시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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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2:23:00
64.--.20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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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이 이번에 초등학교 부회장 되었는데,
딸이 열심히 선거준비하고, poster 만들고 하는 모습이 대견해서
혹 떨어져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라고 응원해 주기만 했구요
부회장 된 후 딸에게 작은 선물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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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2:59:00
76.--.65.134 |
| | 울집 딸도 이번에 초등부회장 됐는데, 전 축하한다고 빅 허그만 해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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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38:00
68.--.12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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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40:00
173.--.134.96 |
| | 하이스쿨 4년 학생 회장 12학년, 공부 잘 해서 안심하고 있는데 좋은 성적으로도 어느 학교가 안 됐다는 글 요즘에 많이 올라와서 쫌 불안.12학년 엄마들 모두 화이팅. 그런데 엉뚱한 곳에 자랑 해서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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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5:13:00
174.--.120.174 |
| | 할것 없어여. 학교ㅠ행사에 도와주시면. 저희도 할일이 별로 없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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