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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53:00
69.--.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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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53:00
173.--.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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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58:00
98.--.188.211 |
| 있을리 없죠, 물렁물렁 흐물흐물 해요
애 낳은지 12년인데 그때 그대로,
애 낳아서 그렇다는 핑계도 안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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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2:45:00
173.--.3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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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54:00
75.--.162.63 |
| | 탄력이 뭐죠? 단어자체를 모르고 삽니다. 물컹물컹은 압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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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55:00
98.--.12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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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55:00
96.--.81.36 |
| | 뱃살은 정직합니다. 세상에 거저 얻어지는게 어디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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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55:00
76.--.21.128 |
| 아니요...탄력 전혀 없어요...
운동 안하는데..온몸이 탄력 있을수 없죠....ㅠㅠㅠ
저도 운동 안해서 온 몸이 다 아래로...중력에 의해...ㅋㅋㅋ 내려가고있답니다..
아기낳아본 엄마의 배는..............마냥..늘어져서 그대로....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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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56:00
68.--.96.97 |
| | 탄력은 모르겠고 전 그냥 뱃살 자체가 없어요.... 찔러보면 복근처럼 단단하진 않죠. 이상 평생 마른체질 50 아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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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56:00
66.--.94.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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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57:00
209.--.79.110 |
| | 저.. 정말 운동 안하고.. 정말 싫어합니다. 30대까지만 해도... 날씬했어요.. 40대인 지금도 살은 안쪘는데.. 살들이 다 탄력이 없어져서.. 완전 스타일 무너지고 있습니다. 배, 엉덩이, 허벅지는 정말... 최악이 되네요...ㅠㅠ 그래도 운동을 안하고 있는 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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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57:00
69.--.143.204 |
| 운동하기전엔 물컹 물컹 출렁 출렁
지금은 많이 하는데
충격적인 것은 식스팩도 人 요렇게 쳐저서 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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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2:00:00
76.--.1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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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2:25:00
74.--.61.139 |
| | 이 댓글 대박!!!!!!!!! 식스팩 보여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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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4:52:00
108.--.133.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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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57:00
207.--.55.19 |
| | 에효... 슬프다. 운동도 하기 싫고, 쳐지는 뱃살 올려 붙이는 법도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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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58:00
96.--.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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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59:00
68.--.222.117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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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2:01:00
134.--.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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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59:00
108.--.142.239 |
| 탄력은 기대도 안해요...ㅠㅠ 애 셋난 배라 추~욱 쳐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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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2:06:00
176.--.221.203 |
| 저도 30후반까지 운동 안했는데요
얼마전부터 일주일에 서너번 40분 운동, 슬슬 놀면서하는데도 옷테가 달라졌어요.
특히 배가 확 들어가고 피부 탱탱해져서 지난주 한국 다녀왔는데 친구들이 자꾸 무슨시술 받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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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2:06:00
207.--.55.19 |
| | 40 넘으면 팔, 다릿살은 내린다는데 이놈의 뱃살은 흘러내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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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2:18:00
24.--.180.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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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2:28:00
98.--.92.8 |
| | 탄력이란 놈은 아이둘을 낳음과 동시에 같이 내몸에서 분리되었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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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2:57:00
108.--.37.102 |
| | 현재 39세인데 제가 20대초반부터 십년동안 꾸준히 수영으로 다진 잔근육 몸매였는데요. 애 낳고 살은 안 쪘는데 운동끊은지 이제 7년 되어가니 탄력이 없고 마른 몸매이지만 잔근육대신 잔주름이 잡히네요. 흘러내리겠죠 곧?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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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2:58:00
71.--.147.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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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운동 않하는데 신기하게도 날씬한 스타일이라 그런지 쳐지거나 탄력없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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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3:03:00
99.--.88.157 |
| | 저도 운동안해도 날씬한 편이라 옷 입으면 봐줄만 한데요. 옷 벗으면 배가 쳐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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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3:06:00
98.--.84.152 |
| | 40대 중반... 옆으로 누우면 배가 바닥으로 쏟아져 들쳐 올려야대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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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3:26:00
174.--.32.15 |
| | 옷입을때마다 뱃살 돌돌 말아서 넣어 입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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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3:37:00
166.--.156.45 |
| | 평생 운동이라곤 한국서 에어로빅 석달이 전분데,이젠 해야겠어요.원래 근육질?몸을 타고아서 이제까진 안하고 버텼는데 배가..옆구리가..흑..마흔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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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3:45:00
113.--.76.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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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4:53:00
108.--.133.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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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5:25:00
98.--.58.226 |
| | 어휴..뱃살은 물론이고, 온몸에 셀룰라이트는 어쩔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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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5:50:00
68.--.75.8 |
| 전 중,고,대학교를 전부다 높은곳에 학교를 다녀 매일 등산을 해서 그런가 운동안해도 배.허벅지.종아리
전부 딱딱해요.넘 딴딴해 축구선수같다고 식구들이 놀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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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pm 2:58:00
99.--.23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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