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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am 6:07:00
99.--.111.37 |
| 얼바인에 사신다면 사실 그 주변에서 살림 도우미 구하는 것은 좀 어렵습니다. 얼바인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도우미가 온다면 요즈음 개스비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받는 페이에서 개스비의 비중이 아주 큽니다.
저도 이사한 후부터 전에 쓰던 도우미가 자기 집에서 거리가 멀다고 버스도 없고 승용차로는 개스비가 많이 나온다고 안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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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am 6:51:00
68.--.127.140 |
| | 에효 그렇군요 .. 이상하게 OC 중에서도 얼바인만 도우미 구하기 힘든 이유가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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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am 6:53:00
108.--.75.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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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am 8:31:00
68.--.127.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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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am 8:31:00
99.--.125.97 |
| | 이멜 주세요. echung24@hotmail.com 소개해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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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am 8:36:00
71.--.59.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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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am 9:10:00
68.--.127.140 |
| 치료중이예요. 안써야 났는다는데 ..
신랑 안쓰러워서 자꾸 제가 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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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am 9:11:00
108.--.36.149 |
| 저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두명씩 짝지어서 청소해 주는 멕시칸들 있어요.
문앞에 전단지도 수시로 달아 놓고 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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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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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am 11:02:00
108.--.202.213 |
| 얼바인엔 굉장히 많아요.
저도 10년 가까이 우리집에 왔었던 멕시칸이 있었는데
착하고 성실히 일도 잘해요.
타주로 이사온지 3개월되었는데 그 친구가 너무 그리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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