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09 pm 3:59:00
99.--.173.255 |
| | 개인차이겠죠.전 임신하고 되려 더 날라다녔어요. 입덧도 없었구요. 저희 친정엄마는 절 낳으실떄까지 너무 힘들게 입덧을 하셔서 제가 외동딸이라는 ㅋㅋㅋ |
|
|
|
|
2012-11-09 pm 4:04:00
65.--.175.170 |
| | 저도 그랬어요. 그러다 울렁울렁거리면서 곧 토하기 시작했죠. 제 경우에는 어지럽고 매스꺼운 게 입덧 초기증상이었어요. |
|
|
|
|
2012-11-09 pm 4:11:00
50.--.143.141 |
| 제 초기 입덧 증상이였어요.
첫째는 막달까지 입덧했는데 지금 둘째 12주네요.
마니 좋아지긴 했는데 울렁거려서 힘들어요 ㅠ |
|
|
|
|
 |
2012-11-09 pm 5:56:00
173.--.64.11 |
| | 2222222 저도 막달까지 첫 째 그랬구요. 지금 둘째 26준데 첫 째보단 나아도 그 증상 아직도 있네요. 휴... |
|
|
|
|
2012-11-09 pm 4:11:00
66.--.120.234 |
| |
|
|
|
2012-11-09 pm 4:34:00
108.--.151.9 |
| | 네..ㅠㅠ 진짜 술 진짜진짜 많이 먹은 다음날 아침같앴어요. 속 울렁울렁...전 먹는 입덧이여서 뭘 좀 먹으면 나아졌었어요 덕분에 임신초기때 살 많이 쪘었더라는.. |
|
|
|
|
2012-11-09 pm 4:44:00
216.--.43.182 |
| | 초반엔 다 그래요. 입덧하느라 그런거에요.. 점점 더 심해저서 전 19주까지 했네요.. |
|
|
|
|
2012-11-09 pm 5:05:00
75.--.85.179 |
| | 입덧이라 그래요.. 딱 숙취같은 느낌? 다행히 전 그냥 좀 힘든정도.. 냄새 예민하고 고기를 못먹고 그정도였고 11주에 입덧 끝.. 지금은 고기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입맛도 없고 배도 안고파서 잘 안먹게 되네요. 지금은 13주인데 사람모냥하고 살아요.. |
|
|
|
|
2012-11-09 pm 5:26:00
61.--.157.194 |
| 저도 지금 컴터 앞에 앉아서 끄윽 끄윽 대고 있었어요
배는 고파서 허기진데 암것도 먹기싫고 식욕도 없도 뭘 먹어도 안먹어도 속은 하루종일 울렁거리고 ㅠ |
|
|
|
|
2012-11-09 pm 5:36:00
68.--.76.100 |
| | 하루종일 파도 센 바다한가운데에서 배타고 있는 느낌입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