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09 pm 4:49:00
199.--.103.58 |
| 인터뷰 잘 준비하셔서 잘 하시고 오퍼 받으면
나는 이런 이런것 해왔고 이런이런것 잘 할수 있다.
그런데 샐러리 생각해 보니 너무 작은것 같다.
어져스트 해줄수 있느냐 하고 물어보세요.
대부분 뽑는 사람이 필요하면 다시 조정할수 있어요.
들어가신 다음에는 특출나게 잘하지 않는 이상
바꾸기 쉽지 않을겁니다. |
|
|
|
|
 |
2012-11-09 pm 4:59:00
173.--.212.133 |
| 222222222
특히 55k 에서 75k까지 안올려주기가 더 쉽죠. |
|
|
|
|
2012-11-09 pm 4:51:00
98.--.172.218 |
| | 우선 들어가서 일하는거 보여주시고.. 샐러리 올려 부르세요.. 지금은 정황상 움직여야 하실때고.. 그렇담.. 그냥 홀가분하게 새로 시작하는 맘도 나쁠꺼 같진 않네요... 어차피 저 쪽에선 정해진 버짓이 있는거 같구.. |
|
|
|
|
2012-11-09 pm 4:56:00
74.--.187.226 |
| | 일단 55k 로 시작하시되, boss 하고 hr 에는 현재 salary 가 얼마인데, salary cut 감수하고, 너희 회사가 좋고 vision & growth opportunity 가 있어 보이기때문에 시작하는거다라는 것을 분명하게 얘기하세요. boss에게도 현재의 salary level 을 알려주어 부담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annual review 할때도 감안이 돼서 남들보다 더 인상해 줄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뽑은 저희 팀원중에 님과 똑같은 상황으로 뽑은 사람이 있는데, 그분 지난 2년동안 다른 팀원들에 비해서 연봉 인상 제일 많이 해 줬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요.. 아직도 예전에 받는 주준이 되지는 않았지만, 계속 미안한 마음도 가지고있고요.. |
|
|
|
|
2012-11-09 pm 5:25:00
175.--.203.160 |
| | 비슷한 경험 있는데요,,,,,저의 경우는 말하자면....'니네 회사 맘에 들어 55K 도 괜찮다....그런데 좀더 받으면 아주아주 해피하겠다....'했더니 20% 올려서 싸인했어요. |
|
|
|
|
2012-11-09 pm 5:25:00
74.--.14.155 |
| | 저희 남편은 낮쳐서 들어갔는데 아주 조금 올려주구 올려주지 않네요 ..신랑 친구들 중엔 가격 협상 안되서 몇년동안 잡 못찾은 사람도 있고요...뭐가 맞는거라고 말하기가 좀 그러네요...본인 판단이 젤루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
|
|
2012-11-09 pm 6:20:00
69.--.232.4 |
| | 다른데 더 알아보세요. 더않올려줘요. 또 연봉얘기하면 처음부터 분명히 얘기했는데 딴소리한다고 않좋아할거예요. |
|
|
|
|
2012-11-09 pm 11:31:00
99.--.248.94 |
| | 다른데 더 공격적으로 알아보세요. 다른오퍼를 가지고 경쟁을 붙히면 협상하기 아주 수훨해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