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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pm 10:03:00
67.--.14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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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pm 10:03:00
99.--.14.53 |
| | 남의 편지 뜯어봤으니...불법을 자행했기에 연락안하는것이 낫지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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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am 1:25:00
74.--.113.172 |
| | 남편지 맘대로 여는거 crime인데 왜그러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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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pm 10:05:00
24.--.153.122 |
| | 보험회사에다가 다시 돌려주세요.. 첵크 주섰다고 편지 작성하셔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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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pm 10:08:00
98.--.121.78 |
| | 그냥 찢어 버리세요. 그사람은 다시 첵 받으면 됩니다. 어쩌면 벌써 보이드된 책일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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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pm 10:51:00
67.--.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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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pm 10:06:00
108.--.225.29 |
| 체크에 Pay to Order 가 있고 보험회사에서 보낸거라면 어딘가에는 받는 사람 주소가 나와있지
않을까요? 만일 저라면 받는 사람주소로 다시 보내주고 만일 주소가 없으면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이런 체크를 줏었다고 하고 보험회사로 다시 보내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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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pm 10:44:00
74.--.125.24 |
| | 오늘뉴스에 메일도난이많다네요 우체통에서 끈끈이로 걸러서 첵을지워서 교묘히 디파짓한데요 누가 그럴려구 하다가 버린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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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am 3:00:00
108.--.113.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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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2:36:00
76.--.51.169 |
| 님 도둗 심보나 다름없어요.
남의 편지 맘대로 뜯고,케쉬나 들었음 반갑다고 ㅎㅎㅎ하질 않나.
남의 물건, 돈, 사람은 탐한느게 아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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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am 7:44:00
108.--.1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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