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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am 2:41:00
174.--.0.191 |
| | 저 지웠어요. 이글도 지워 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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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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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am 2:44:00
174.--.0.191 |
| | 왜 남의 글을 올린다는거죠? 신고 했어요. 다시 제글 올리지 말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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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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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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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am 2:52:00
174.--.0.191 |
| | 그러셨어요? 그러시면 이글 내려 주세요. 제 속풀이 이고 몇분의 좋은 글 읽어 감사했어요. 더 이상은 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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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am 2:49:00
117.--.163.68 |
| | 왜 다시 올리나요 원원글님이 지우셨다는데 참 독특들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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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am 2:57:00
70.--.229.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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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am 4:16:00
108.--.1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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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am 4:37:00
211.--.68.116 |
| 발마지하는곳 여자주인이 손님이라고 안하고 아줌마라고 부른다고 무시하는거 기분나빠서 안가겠다는 글이었어요
본인회사에선 사장인데 그런대우 받는거 무시당하는것같고 기분나쁘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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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am 5:01:00
124.--.184.55 |
| | 본인은 46세(45세?)인데, 평생 누구에게도 아줌마 소리 들어본 적 없다. 무식한 조선족 주인이 아줌마라고 불렀다. 아줌마는 욕 아니냐. -> 때마침 그 일이 벌어진 곳이 서비스 업통인 바람에, 서비스 마인드 부족은 확실하다. 그러나 글 쓴 사람이 아줌마가 아닌 것은 아니다, 그쪽에서 잘못은 했지만 글쓰는 사람이 편들어 주기 싫게 글을 썼다(40 중반이 넘도록 평생 나는 아줌마 소리... 회사에서 사장님이라고 불리다가 아줌마라고 하니 기분 나빴다) 는 것이 댓글들의 주요 지적이었음. / 원글님 펑하셔요. 5번님이 글을 좀 부실하게 쓰신 면이 있어서(죄송. 뇽서해 주서요. -.-) 보충했사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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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am 6:01:00
69.--.16.3 |
| | 사장이건 애엄마이건 손님한테 아줌마,아줌마 하는것은 서비스업종의 매너가 아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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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am 6:43:00
66.--.54.245 |
| | 남은 무시하고 비하하면서 자기만 높여달라는 무식한사람들 정말 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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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am 9:00:00
75.--.209.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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