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10 am 5:06:00
211.--.203.126 |
| | 딸한테 할말은 아니구요. 저도 상딘ㅇ히 삭ㅇ리불순 이라서 한약도 먹어보고 병워에가서 약, 주사 다 맞아봤어요. 근데 그래도 시작하고 18년간 계속 불규칙하더니 남자친구 생겨서 섹스 시작하고나서 완전 규칙적이 되더라구요. 정말 정확해 졌어요. 안에 사정하는것도 전혀 아니고 질외사정했고 피임 약이나 기구 전혀 안썼어요. |
|
|
|
|
2012-11-10 am 5:29:00
59.--.225.60 |
| | 피임약 주면 먹어야 해요...저는 아직 서른 중반인데도 그래요. 한번도 제대로 못하네요.. |
|
|
|
|
2012-11-10 am 5:45:00
71.--.155.79 |
| | 피임약 그런데 1년인지 2년인지는 의사하고 상의하시길.. |
|
|
|
|
2012-11-10 am 6:12:00
75.--.64.95 |
| 혹시나 도움이 될까싶어 덧글답니다...저도 많이 불규칙했었고..지금도 생리통이 심한데요...
몇해전에 아는 약사한테 문의를 했더니...건강식품 4가지를 처방받은적이있어요..물론 미국 GNC에서 살수있는걸로요...지금은 이름은 기억이 나지않지만...건강식품 한일년 꾸준이 먹어줬더니 생리통은 여전해도 생리는 딱 한달에한번씩 정확하게 지금까지 하고있답니다...한 2년 먹어주라는거 1년만 먹었구요...
건간식품을 검색해보세요... |
|
|
|
|
2012-11-10 am 6:43:00
74.--.27.13 |
| 한의원에서 침을 권하지는 않던가요?
저는 침맞고 좋아졌구요. 항상 퇴근후에 아랫배에 뜨거운 팩을 해요. |
|
|
|
|
2012-11-10 am 6:56:00
108.--.55.77 |
| | 몸무게 정상인가요? 저체중이면 그럴 수 있어요. 저도 그랬는데 살이 조금 찌니까 그래도 좀 주기가 돌아오더라고요. |
|
|
|
|
2012-11-10 am 8:56:00
76.--.141.87 |
| 저도 생리가 굉장히 불규칙 했었어요.
결혼하고 나서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남들처럼 한 달에 한번씩
꼬박꼬박은 안 해요.
한약에 침에 안 해 본게 없었는데 효과 별로였어요.
의사 말로는 선천적으로 그런 사람 있다고 별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해서 신경 안써요.
저희 엄마도 그러셨었거든요.
스트레스 받으면 더 불규칙적으로 되긴 했었어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