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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2:59:00
98.--.0.188 |
| | 어우... 부러워요. 볶음밥 죽음이죠. 된장찌개도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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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2:59:00
24.--.78.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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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3:00:00
69.--.104.93 |
| 물에 잘 씻어서 기름좀 넣고 지지세요..
지진 열무를 찬 두부와 함께먹음 맛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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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3:05:00
70.--.13.39 |
| 꽁치 조림두 .. 주금입니다.
쪼려먹어두 맛있구요. 배추김치와 또 다른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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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3:23:00
71.--.245.36 |
| 고수님들!!!
말만 들어도 맛있게 느껴져요 ..죽음이라시는데..저 먹고 잘 살겠죠? ㅎㅎ
1번님 같은 동네면 좀 나눠드리고 싶네요..저 안 먹어도 상관없어서..의견 감사해요..물어보길 잘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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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3:24:00
68.--.245.193 |
| | 살작 행구어서 된장넣고 지지면 쫄깃 하면서 죽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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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3:51:00
110.--.26.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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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3:43:00
24.--.176.142 |
| | 물에 씻어서 올리브유 두른 팬에 마늘 좀 넣고 볶아서 밥반찬 해도 넘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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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3:56:00
96.--.213.123 |
| 저오늘 저녁에 총각열무 셔 꼬부라진거 ~~~~~~~
물에 씨쳐서 올리브유넣고 달달볶다가 된장 쪼금 넣고 저어가며 지졌더니 (마니 너음 짜니까 조금만)
이런거 안먹던 울십대딸도 맛있다고 달려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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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4:41:00
174.--.152.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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