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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3:44:00
24.--.2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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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3:46:00
68.--.29.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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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3:45:00
66.--.228.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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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3:46:00
68.--.29.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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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4:40:00
67.--.85.50 |
| | 물에 좀더 담궈 두었다가 양념을 할때 마늘 생강 풀에 물을 열단이면 4~5컵 붓고 고추가루 젓갈 넣으시고 소금간을 약간 싱겁게 하셔서 버무리시면서 파 넣으시면 싱거운 양념과 짠무와 간이 얼추 맞을거예요. 그렇게 만든김치가 오히려 시원하고 아삭하고 맛있어요. 성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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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3:46:00
69.--.7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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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3:50:00
76.--.168.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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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3:54:00
108.--.205.12 |
| 아예 액젓이나 소금 양념하지 말고
마늘과 파만 넣으시고 밥도 갈아서 넣으세요.
그러면 익으면 맛있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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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4:12:00
68.--.245.23 |
| | 저도 같은 경험이....윗분말씀처럼 양념을 아주 싱겁게 했었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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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4:37:00
70.--.204.61 |
| 저도 방금전 짜서 물에 조금담가놓았다(단 너무담그면 다시밭으로가요...되살아난단말)
양념을 조금싱겁게하고 그담은 프라스틱안에 물도 더 넉넉히 부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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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4:38:00
68.--.29.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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