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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4:36:00
108.--.213.62 |
| | 이곳의 리사이틀은 그냥 깨끗하게 옷 입고와서 연주 하는겁니다. 제 아이들 둘다 악기를 12-14년씩 했는데 꽃은 한번도 가져다 준적 없어요. 졸업 전 마지막 리사이틀에 오래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 꽃다발 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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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4:57:00
146.--.67.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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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5:06:00
174.--.32.138 |
| | 전 일년 두번하는대 한 서너명은 꼭 선생님에게 주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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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5:19:00
108.--.21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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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5:10:00
98.--.251.181 |
| 저도 꽃 준비 따로 안했어요, 다른 인종 부모들도 안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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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5:12:00
99.--.22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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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8:31:00
184.--.101.12 |
| | 꽃다발 별로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에요.연주내내 바스락데는 소리 때문에 굉장히 산만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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