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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5:11:00
69.--.126.77 |
| 그냥 저희는 그런거 안해요...할시간도 없고 요리도 못해요... 하고 지나가세요.
저도 그런거 해본적 없이 잘 살고있습니다. 주변에 하는사람들은 다..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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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5:13:00
98.--.35.99 |
| | 저도 안 했어요. 살면서 차차 기회 있을 때 오시라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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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6:08:00
76.--.225.180 |
| 굳이 찾아서 하지는 않는 분위기.
다만 만나는 핑계를 만들때 집으로 오세요라는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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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11:08:00
69.--.2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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