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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am 10:52:00
174.--.91.115 |
| | 전 가든그로브에 압구정 미나씨가 제일 잘 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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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am 11:04:00
99.--.59.180 |
| 자신있게
아니요... 제 앞머리는 영구를 만들어놨고 친구는 파마가 이틀만에 풀려 다시해도 똑같고
저도 120불짜리 파마했는데 짧은 단발(귀밑)) 한달만에 후루루 풀리고....-_-....
파마야 복불복이라도 원장이라는 사람이 앞머리도 못짤르는것이 말이나 돼는지...
사진을 들고가도 그 근처도 않가게 만들고.. 고집세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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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7 pm 3:28:00
68.--.139.76 |
| 99번님 답글보고 가지말았어야 했는데....
머리하고 너무 화나서 찾아보니 저와같은 분이시네요.
저는 쥐뜯어먹은 것처럼 잘라놓고 완전 단발이라 묶지도 다른데 가서 다시하지도 못하게 해놓았어요.
머리 파마풀고 드라이하자마자 왼쪽은 부시시, 오른쪽은 파마가 풀려서 생머리...헐 그것도 쥐파먹은 생머리요.
더 과관은 사진이랑 또같다는 둥 제가 말을 안하고 사진보여줘서 그랬다는 둥 자연스럽다는둥.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람이더라구요.
돌아와서 만나는 사람마다 머리가 짝짝이다. 한쪽만 하다 말고왔냐? 안하는게 훨씬났다 그러는데 눈이 혼자만 다르신가봐요. 다시 해준다는데 울 신랑왈 실력이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같은데 다시 한다고 달라지겠냐하네요.
묶어지지도 안아서 요즘 선전하고 다녀요.
야 머리왜그래? 다들 몰라서 물으면 자신있게 말해요. 압구정미나씨가 해줬다고요^^
미나씨 선전 확실히 해드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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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pm 12:14:00
98.--.192.155 |
| 한국시골 동네도 여기보다 나을듯..처음으로 예악하고 갔는데 원장님한테...
거의 1시간 늦게 오셔서 딸 차사는것 땜에 늦었다고...
다신 안가요..머리도 그저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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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pm 12:57:00
76.--.226.75 |
| | 기대를 마시고 마음을 비우세요. 엘에이로 가시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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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pm 1:47:00
174.--.152.176 |
| | 뉴욕의 김선영 미용실(같은 사람 인가??)에서 제 머리 망친 안좋은 추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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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pm 11:44:00
98.--.185.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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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am 6:50:00
98.--.198.77 |
| 압구정 원장 바뀐거 모르시구나....
예전 원장 진짜 못 했어요..., 그 사람 얼바인에다 새로 차렸어요..., 거긴 진짜 가면 안돼요 !!!
미장원은 샵이 중요한것보다 스타일리스트가 중요해요 ... 전 늘 소개 할때는 스타일리스트를 소개해요 ... 전 미나씨한테 7년째 머리하는게 늘 좋았고 ... 소개받은 친구들도 넘 좋아해서 또 다른이에게 소개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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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am 6:56:00
98.--.198.77 |
| | 참고로 현제 원장(미나씨) 싱글이고 딸 없어요...!!!! 몃년전에 있던 또라이 아줌마 원장 말씀이신것 같은데 ... 그 여자는 타이틀이 원장이지 진짜 못하고 성격 더러워서 ... 저도 그 여자 보기 싫어서 가기 싫을때도 있었어요... 아무때나 화내고 소리지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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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7 pm 3:32:00
68.--.13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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